2008.06.10 09:23

3G 아이폰, 비즈니스맨에게는 약하다.

한국에서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소문은 "올해다. 내년이다." 말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확실시 되어가는 것은 "KTF가 아이폰 출시를 위해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는 것"입니다. WIPI 탑재라는 정책적인 문제와 이통사와 애플간의 BM에 대한 조율로 난항이 예상되지만, "연내 출시"는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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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도 조율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마도 SKT의 정책상 애플의 요구를 들어주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나온다 하더라도 SKT 입장에서는 공격적인 시도라기 보다 방어적인 SHOW에 가까와 반쪽짜리 아이폰이 될 가능성이 클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KTF의 3G 아이폰이 더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한국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과연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시대를 활짝 열어주고 휴대폰 2.0 시대를 열어주는데 확실한 기여는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몇 대나 보급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알쏭달쏭이죠.

이번 3G 아이폰의 기존 모델 대비 차별화된 것을 꼽으라 한다면,
1. 저렴한 가격과
2. 3G를 지원해 약 2배 이상의 속도 개선
3. GPS 내장
4. 아웃룩 Sync 지원
5. 세계 70여개국 발매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파격적인 이슈를 들고 나오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1번 가격이 엄청 저렴해지고 세계 70개국에 보급된다는 점에서 아이폰은 'MP3P=아이팟'처럼 휴대폰으로서의 대표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준비는 갖춰진 셈입니다.

기존 2G 아이폰은 가격도 비싸고 사용 가능한 지역이 제한적이어서 대중적이라기 보다 얼리아답터, 비즈니스맨의 전유물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3G 아이폰은 얼리아답터가 아닌 대중을 위한 휴대폰으로서의 방향 전환에 기본 준비를 갖춘 셈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는 1번과 5번 덕분에 아이폰이 20대의 여성과 대학생들에게 성공적인 보급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만, HTC와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혁신적 디자인과 UI의 휴대폰과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 MP3P 시장과는 다른 점이죠. 워낙 경쟁자들이 막강해서 이들과의 싸움에 10~20대를 어떻게 공략할 것이냐가 큰 숙제일 것입니다. 단순히 제품만 가지고 싸울 수 있지 않기 때문이죠.)

다만,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으로서의 아이폰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위의 4번과 SDK 공개를 통한 다양한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이 아이폰에 탑재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긴 했지만 아이폰과 블랙잭 등을 사용하며 비교해본 저로서는 키보드 입력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는 터치 방식의 키입력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디자인은 폼 나지 않지만 QWERTY 키보드가 버튼 방식으로 제공되는 블랙베리나 블랙잭, HTC 터치 프로 등이 비즈니스맨에게는 더 유용합니다. 비즈니스맨들의 휴대폰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모바일 인터넷의 로열티 높은(ARPU도 높은) 사용자층을 확보하는데 있어 아이폰의 수려한 전면 풀 스크린 터치 방식의 UI는 키입력에 제약을 주기에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으로서의 아쉬움이 남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3G 아이폰은 10~20대의 일반 유저 대상으로의 보급에는 성공하겠지만 스마트폰으로서의 비즈니스맨 대상으로의 시장 장악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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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f 2008.06.10 10: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두 시장에서 모두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대 여성 유저들에게는 아이팟(폰)에 특별한 매력을 느낄 이유도, 느낄 만한 이슈도 크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10대 역시 엄지족들에게도 오히려 적응하기 더 어려워서 귀찮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시장은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크지 않다보니 (보통의 기업에선 랩탑 주고 무선 모뎀 쥐어줘 버리고, 업무용 사이트의 대부분 역시 OCX 떡칠인 환경에서) 아이폰을 도입하기 위해 시스템을 바꾸는 기회 비용을 부담하기 보다는 당장 구축해 둔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안에서라도 크게 매력을 느낄 것 같진 않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시장성"만 놓고 봤을 때의 얘깁니다. :)

    • iOOJOO 2008.06.11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튼 나와보면 알겠죠~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1 17: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oojoo님이셨군요.. :) 닉을 보고 알았습니다.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햅틱을 잠시 만져 보기는 했지만, 햅틱은 저한테는 안어울리는 것 같았거든요.

    역시나 저도...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

    • oojoo 2008.06.13 08:25 신고 address edit & del

      ^^ 안녕하세요? 매번 온라인으로만 인사드리네요. 언젠가 꼭 뵙겠습니다~

      저 역시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 다만, 아이폰(물론 2G가 아닌 WiFi로만 사용하고 있지만)과 블랙잭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블랙잭이 메일이나 일정보기 등의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기가 더 좋더라구요.

      또, 아직은 블랙잭용(윈도우 모바일용) SW 중 비즈니스 용도로 적합한 SW들이 많다보니.. ^^

      아무튼 아이폰이 현재 약 500만대 판매, 올해 3G 아이폰이 500만대 판매 계획... 올해 중 1000만대를 넘을 계획이라 하더군요.

      아마도 국내에 들여온다면 1년 내에 20~30만대 보급 이후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며 확산은 될 듯 합니다. 다만, QWERTY 자판이 내장된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스마트폰 대비 비즈니스 용도로서의 사용은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단, Mobile me가 국내에 정식 서비스된다면 조금은 달라질지도..)

    •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3 13:27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사용해 보신 분의 느낌과는 다르겠지요. :)

      그렇지만... 그 포스가 너무 강열해서... 물리칠수가 없어요. 사고 나서 후회한다 하더라도 사고 싶은 느낌.

      언제 오프에서 한번 뵈시지요.. ㅎㅎ

  3. ugg boots 2010.10.13 17: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무튼 아이폰이 현재 약 500만대 판매, 올해 3G 아이폰이 500만대 판매 계획... 올해 중 1000만대를 넘을 계획이라 하더군요.

  4. anxiety treatment 2011.10.23 15: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찾는 사이트 니스 그리고 당신이 쓰는 방법처럼. 난 단지뿐만 아니라 BlogEngine 사랑해. 어디 당신 주제를 거죠?

  5.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01 12: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당장 업데이 트 어떤지를 유지하기 위해 귀하의 RSS 피드를 잡아하려면

  6. air filters 2011.11.09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게시물 좋아요. 난 단지 블로그에 우연히와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읽고 즐길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모든 방법은 당신의 피드를 구독이 될거야, 그리고 난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7.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10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 유익하고 자연에서 유용 기사를 읽을 사랑 해요.

  8. batik jogja 2011.11.15 21: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9.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24 19: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10.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2.11 18: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것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 당신이 내려 보낸 어떤 감상보다 더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RSS 피드를 잡아하는 방법을 보여줄 수있다? 어떻게 찾을 수 없습니다.

  11.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2008.06.09 08:30

Daum의 모바일 전략..

저는 Daum의 모바일 TFT에서 전략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사용자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만들었구요~

이 블로그에서 Daum의 모바일 전략이나 서비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개인 자격으로 Daum이 추구하는 모바일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사용자들의 생각을 들어보려 합니다.

최근 모바일 시장의 변화는 10여년 전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WWW의 변화처럼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애플발 아이폰의 출시로 인해 휴대폰 시장은 Ver 2.0으로 진화하였으며, 노키아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닌 휴대폰 기반의 서비스 사업자로 비전을 바꾸었습니다. 세계적인 이통사들도 Walled Garden을 버리며 단말기 제조사, 서비스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상생의 사업을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시장 환경은... SKT는 네트워크-단말기-서비스를 아울르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Walled Garden을 더욱 공고히할 것으로 예상되며, KTF는 서비스 사업자와의 부분적인 제휴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T는 Walled Garden을 버리고 OPE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와중에... Daum이나 Naver는 모바일 인터넷을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Daum이나 네이버 모두 MAP 기반의 지역 검색 서비스를 기본으로 준비하면서 검색 서비스를 기본 킬러앱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 외의 세부 전략은 다를텐데요~ Daum은 WAP, 풀브라우징(모바일웹), 위젯(VM)의 3가지 전쟁터에서 개별 대응을 하되 각 분야별로 리소스와 플랫폼 특성을 고려해서 대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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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에 좀 더 다양한 단말기가 출시되고, 2009년에 사업자간 상생의 제휴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2010년이면 2000년대의 WWW 시장처럼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서비스가 티핑포인트를 넘어 대중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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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9 16:0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iOOJOO 2008.06.11 09:11 신고 address edit & del

      ^^ 소중한 의견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2. 고찬수 2008.06.10 10: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방송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모바일이 미래의 방송과도 연관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 iOOJOO 2008.06.11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 네. 작년 CES에 가보니 모바일 관련해서 온라인 방송 사업자들이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작은 화면에서 텍스트를 즐기는 것보다는 동영상을 즐기는 것이 킬링 타임에 제격이죠~

  3. 소년 2008.06.10 11: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국내외 할 것 없이 이통사들은 망개방을 지향할 것입니다. 국내의 경우, 어떤 시도를 해도 잃을 것 없는 LGT가 당연히 가장 적극적이겠구요. SKT 역시 현재의 수직 폐쇄적 구조가 앞으로도 유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BM 또는 사업영역의 거점 이동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얼마나 기민하게 움직일 지는 앞으로의 SKT의 기업 가치와 직결되어 있겠지요 ^^;

    • iOOJOO 2008.06.11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LGT는 적극적일 수 밖에 없으나 3위 사업자로서의 사용자 규모가 제한적이니 디바이스 업체나 서비스 사업자와의 DEAL에 아킬레스건일 수 밖에 없고. SKT는 1위 사업자로서의 자기잠식 효과와 가진자의 배부름에 쉽사리 새로움에 도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KTF가 그런 면에서는 결단만 내리면 가장 빠르고 강하게 DRIVE를 걸 수 있겠죠.

  4. jdpapa 2008.06.10 17: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솔루션 기업이나, 서비스 기업이나
    점점 보는 눈들이 비슷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섬세한 소구점(말씀하셨던 Edge)과 마케팅이 관건이군요.

    • iOOJOO 2008.06.11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각자 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문제는 타이밍과 실행력이죠~

  5. oojoo 2008.06.14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모바일 시장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네요. 그렇다보니 전략도 유연하게 변경 가능한 구조를 가져가야 할 수 밖에 없구요.

    위의 모바일 전략도 부분 수정되고 있습니다. WAP에 대한 재검토와 VM(Native, 위젯 등으로도 부르죠)의 강화 그리고 풀브라우징(WWW 어플, 모바일웹이라고도 부름)의 빠른 시도 등으로 전략적 수정이 되었음~

2008.06.03 08:50

난 풀브라우징보다 WAP이 더 편하다.

아르고폰으로 3주 동안 WWW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 하나...

PC에서 보던 WWW을 4인치도 안되는 작은 화면으로 보려니 화딱지가 난다. 왠만한 포탈 사이트의 로딩 시간은 5~6초인데다가, 조작성이 어찌나 불편한지 작은 화면 속에 티끌같은 글자를 클릭하기란 여간 인내심 없이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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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난 WAP을 사용한다. 오히려 WAP이 더 편하다. WWW과 다른 WAP의 화면 구성과 열악한 콘텐츠 배치에 불편함은 있지만 휴대폰에서 풀브라우징하며 인내심과 싸우느니 이게 훨씬 낫다. 가볍고 빨라서 WAP에서 인터넷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2~3초면 왠만한 페이지는 바로 보여진다. 그리고, 검색을 이용하면 원하는 정보는 왠만한 것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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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일 사용은 불편함이 많다. 카페도 그렇다. 그냥 콘텐츠를 보는 것은 큰 문제가 없으나 메뉴가 많은 메일이나 카페의 사용은 WAP에서는 한계가 많다. 게다가, WWW에서 사용하던 우수한 기능과 UI를 WAP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더더욱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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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풀브라우징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휴대폰의 한계(SIZE 그리고 조작성)로 인하여 아직은 PC에서 보던 WWW을 그대로 보는 것은 불편하다. 그렇다고 WAP이 계속 주목받을리는 없다. 이 간극을 빨리 해결해줄 그 무엇이 빨리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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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합니다~ 2008.06.07 11: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캔유 801EX 유저입니다~

    오즈 풀브라우징 인터넷은 인내심을 키워주더라구요~


    WEP을 써보니 정말 빨라서 좋더군요.

    다만 아고라 같은 데를 접속할 줄 몰라서 (이건 밥 숟가락 꽂고 밥도 목먹는 행위같군요-_-)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빨리 이런 문제가 해결 되었음 좋겠네요.

    역주변 검색이나, 짧막한 기사 보기에는 이만한게 없더군요 ㅎㅎ

    • 공감합니다~ 2008.06.07 11:31 신고 address edit & del

      목먹는... 못 먹는 으로 정정합니다 -_-;

      오타쟁이 우후훗(어라 이것도 오타인가?;)

      댓글 수정할려고 했더니 아무 생각 없이 비번을 쳐서 수정 불가라는 -_-;;

    • iOOJOO 2008.06.08 00:55 신고 address edit & del

      ^^ 네. WAP이 가볍고 빠릅니다. 가격 부담이 사라지고 Web의 서비스들이 WAP으로 보다 많이 보여지고 Seamless하게만 구성된다면 사실 풀브라우징보다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2. 메이스파이더 2008.06.07 13: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막상 실연을 해보니 아직 휴대폰에는 휴대폰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iOOJOO 2008.06.08 00:5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3~4인치 크기의 화면으로 17인치 이상의 화면으로 보여지는 WWW을 그대로 보라는 것은 무리죠.

  3. gon. 2008.06.07 14: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 생각엔 대부분의 사이트들 - 주요 포탈 사이트들이 모바일 기기에서의 브라우징에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느끼시는 불편함이라 생각되네요. 기존 컴퓨터를 이용한 브라우징과 모바일 기기에서의 브라우징은 하드웨어적인 차이, 접속속도의 차이 등으로 사이트 구성이라든가 디자인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없이 컴퓨터를 이용한 브라우징에 맞춰진 사이트들을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브라우징하려다보니 하드웨어의 차이, 접속 속도의 차이 등에서 불편함이 오는거죠.
    앞으로 더 늘어날 모바일 기기에서의 브라우징에 대비하여 국내 포탈업체들도 따로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국내 몇몇 사이트와 해외 사이트가 한 것처럼요. ^^

    • iOOJOO 2008.06.08 00:5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폰에 특화된 미국, 일본의 사이트가 많아지듯이 한국도 특정 킬러 단말기에 최적화된 웹 서비스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 우무리 2008.06.08 10:14 신고 address edit & del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이분 말에 동감합니다. 미국 신문이나 포털들은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로 이동해서 이용하기 편리한데.. 우리나라 웹 페이지들은 그런 준비가 안되어 있는 곳들이 많더군요.. 모바일기기로 로딩하면 디바이스 뽀개고 싶은 충동이 가끔 -_-;; 안그래도 원거리 접속이라 느린데 말이죠.... ㅎㅎ

      꼭 WAP 을 통하지 않더라도 http 프로토콜 내에서 브라우저 인자를 검사하여 모바일 기기인 경우 단순화된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금방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이쪽 분야는 우리나라가 젤 잘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미국보다 불편함을 느끼니 좀 씁쓸합니다.

  4. 소금이 2008.06.07 15: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 모델은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한달에 천원으로 이메일 무제한 이용가능해요. 저도 지메일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편하더군요.

    • iOOJOO 2008.06.08 00:58 신고 address edit & del

      ^^ 네. 약 천원~2천원의 비용으로 POP3를 지원하는 메일 서비스와 국내 주요 포탈의 웹메일을 블랙잭 등의 일부 휴대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 통신료는 별도로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휴대폰에 자체 탑재된 메일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메일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죠~ 풀브라우징은 물론 아니구요~

      또, WAP에서도 메일 서비스를 월 정액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이 상당히 번거로운 것이 문제죠~

  5. 메로니아 2008.06.08 01: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목은 WAP이 편하다고 했다가 내용은 점점 WAP이 불편하다는 내용....
    일관성이 있어야....

    • iOOJOO 2008.06.11 09:15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목을 잘못 뽑았네요.
      아무튼 WAP이 풀브라우징보다 편리한 부분이 있음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지만, 메일이나 카페처럼 기능이 많이 들어간 서비스에 있어서는 제약이 있는 한계가 있단 얘기죠~

  6. mmx900 2008.06.26 20: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와 같은 모델을 쓰시는군요.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께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연하자면, LH-2300은 사이드 휠로 쉽게 화면 확대&축소가 됩니다. 최대 크기인 200%로 설정하면 제 22인치 모니터에서 1680*1024로 보는 것보다 글씨가 두배는 크게 나오구요. 또 화면을 스크롤할 때 굳이 스크롤바를 조작할 필요 없이 그냥 화면을 드래그하면 되기 때문에 그냥 읽고 돌아다닐 때는 별 불편없이 썼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복잡한 페이지 띄울때마다 5-6초 이상 걸리는 속도나, 가끔씩 브라우저가 죽는 경우는 확실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WAP이 편하다는 데는 정말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OZ로 넘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중의 하나가 WAP이 엄청나게 빨라졌다는 점이죠. 수년째 LGT & 사이언만 쓰고 있는데, 이전에는 이미지 들어간 페이지라도 볼라 치면 속도가 정말 끔찍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김지현:oojoo 2008.06.28 15:35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드립니다. 20만대 이상 판매된 OZ 전용 폰에서의 WAP 사용량이 늘고 있다는 것이 풀브라우징이 주는 한계(물론 디바이스와 풀브라우징 전용 서비스가 늘어가면서 해결되겠죠)를 말해주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