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9 08:30

SKT 이제 망개방을 위한 첫 발을 디디다.

SKT가 하나로텔레콤 인수 이후 무선 망개방에 대한 압력에 방통위 주최 하에 인터넷기업협회 등과 협의하여 망개방 계획을 준비해왔습니다. 그 계획이 드디어 방통위에 제출되었고 그 계획에 따라 향후 SKT의 휴대폰에는 WAP/WWW 초기화면에 새로운 UI의 주소검색창이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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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은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초기화면에 이통사의 자사 서비스 위주로만 구성되어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박탈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PC에서 WWW 브라우저 실행 후에 주소표시줄에 사용자가 원하는 사이트를 입력하고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것처럼 휴대폰에서도 인터넷 초기화면에서 특정 사이트의 URL or 윙키번호를 입력하고 직접 이동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그런데, 재미있게도 PC에서의 WWW 주소표시줄과 달리 왜 주소검색창이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검색의 가치 떄문입니다. 이 주소검색창에는 URL 외에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어 해당 검색어와 관련된 검색결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검색결과를 누가, 어떤 기준으로 보여주는 것일까요? 바로 그 검색결과를 관리하는 것은 이통사입니다.

포탈의 검색어 입력창을 통해 연간 1조원이 넘는 검색 시장이 형성된 것처럼 휴대폰에서도 이 검색창이 앞으로 휴대폰의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시장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포탈의 입장에서는 휴대폰에서의 이 주소검색창이 검색보다는 단순 주소창의 역할만 하기를 바랄 것이고, 이통사는 이것이 검색창의 역할을 하길 바라겠죠. ^^

과연 사용자에게 더 편리한 것은 무엇일까요? 검색결과만 훌륭하다면야 첫 페이지에서 보여지는 주소검색창이 검색창으로서의 역할을 해내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그나저나 휴대폰에서 인터넷 버튼 누르고 나타나는 첫 번째 페이지가 과연 이통사가 제공하는 그 시작 페이지로 계속 존재할까요? PC 설치 후 WWW 브라우저를 실행하면 나타나는 시작 페이지는 IE의 경우 MS 관련 페이지이고 파이어폭스는 파폭 관련 페이지지만 사용자는 자신이 즐겨가는 사이트로 변경합니다. 휴대폰도 마찬가지가 될 듯 합니다. 그러니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휴대폰의 시작 페이지를 점령할 수 있도록 휴대폰 전용 TOP 페이지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


아~ 그리고 하나 더... 위의 휴대폰 시작 페이지에 주소검색창을 제공하는 것만으로 망개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하는 것은 아니겠죠? 앞으로 갈 길이 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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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찬수 2008.07.10 11: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 흥미를 가지고 잘 읽고갑니다.
    시작페이지에 대한 관심이 저도 많거든요.
    IPTV 시작페이지, 셋탑의 규격이 통일된다면 어찌될까요?

    • oojoo 2008.07.11 13:35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네요~
      IPTV의 시작 페이지 그리고 STB의 규격이 통일되어 IPTV로 보는 SCREEN에 대한 규격화가 된다면... 재미있네요~

      사실 IPTV 관련 업무를 한 경험도 있고, 또 컨버전스하면 IPTV를 빼놓을 수 없어 관심있게 지켜보는데 사실 IPTV에 대한 표준화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무릇 표준화라는 것이 불필요한 경쟁을 최소화하고 시장의 빠른 성장에는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나, 자칫 서비스/상품의 다양성을 훼손하고 진화의 기회를 놓칠 우려가 있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의 IPTV는 지금 표준화보다는 좀 더 다양한 시도와 기회의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표준화, 규격화에 대한 논의는 시장이 어느정도 티핑 포인트에 근접하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 Jaehan Kim 2008.07.10 14: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주소창이라고 하는 단어 하나가 참많은 의미를 담고 있군요 ^^ 잘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요새 스마트가젯에 이런 정책적이거나 꼬집는 이슈를 담은 글을 예전보다 덜 쓰시는거 같아서 약간 심심하지만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oojoo 2008.07.11 13:32 신고 address edit & del

      ^^ 관심 감사드립니다.
      음.. 스마트가젯에 좀 까칠한 글을 써야겠군요~ ^^ 그냥 가젯, 디바이스 얘기만 하다보니 좀 식상할 수 있겠네요~

2008.06.30 08:30

웹3.0은 휴대폰에서 시작된다.

LG경제연구소의 휴대폰 제4의 물결을 보면 휴대폰으로 새로운 플랫폼이 활짝 열릴 것이라는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처럼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서비스로 인하여 새로운 BM이 출현하면서 SW 중심의 플랫폼이 커져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표준화된 오픈 OS 플랫폼이 혁명을 주도할 것이라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OS를 OPEN 플랫폼으로 구성하는 것은 결국 이통사의 몫입니다. 노키아가 심비안을 인수하며 OS를 OPEN화하고, 구글이 무료 오픈 OS인 안드로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나서고 있지만 이통사가 이를 채택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통사가 OPEN OS 플랫폼을 채택한다는 것은 이통사가 진정 이 오픈 플랫폼을 지배하여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국내 이통사가 그런 배짱이 있을까요? 애플처럼 훌륭한 HW(아이폰)를 직접 생산하고 뛰어난 SW(아이튠즈)를 만들어 CP(음반사)와 제휴를 맺어 콘텐츠(MP3)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과 역량이 있을까요?

아니면, 노키아처럼 과감하게 모바일 OS(심비안)를 인수해서 이를 OPEN할 수 있는 오픈하고 다양한 스마트폰을 채택하고, MAP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그런 도전과 혁신의 정신이 있을까요?

위의 리포트는 한국 실정과는 맞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1년... 2년이 지나면서 우리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개방화되며 우리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해외의 경쟁자들이 한국에서 지배력을 서서히 키워 나간다면 그때는 위 리포트가 맞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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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17: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iOOJOO 2008.06.30 18:18 신고 address edit & del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이통사가 Decision Maker가 아니기에 플랫폼의 지배력이 이통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위의 제 견해가 다소 OVER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견해는 플랫폼의 기술적인 특성보다는 비즈니스적, 서비스적인 것을 위주로 피력한 것입니다. 플랫폼에 대한 선택이 이통사의 의사결정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그 플랫폼에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는 플랫폼의 기술적 특성 이전에 이통사가 그 플랫폼의 운영 정책을 어떻게 가져가냐에 따라 좌지우지되거든요.

      예를 들어, 시대의 요청에 의해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아이폰의 SDK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서비스를 게발하고 싶어도 그 아이폰의 플랫폼 운영 정책과 가이드를 이통사가 통제하려 들고 비용이나 퍼블리싱 부분에 족쇄를 채우면 그 플랫폼은 기술적으로는 OPEN이지만 서비스적으로는 제약이 가해지니까요. ^^

  2. 아침의영광 2008.07.01 14: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우 웹 3.0 처음 들어봅니다 웹 3.0도 곧 오겠죠!!

    • oojoo 2008.07.01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실 웹2.0까지 봐줄만하고 의미 부여가 가능하지만, 웹3.0은 말장난 같아서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 아무튼 웹3.0은 시맨틱웹, DATA 중심의 웹, 개인화 중심의 웹이라고들 하더군요 ^^

2008.06.27 08:30

휴대폰에 필요한 킬러앱, 알람 기능

여러분은 휴대폰을 주로 언제 사용하나요? 아니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해보자면...

1. 벨이 울려서 응답하고자 할 때
2. 그냥 할 것이 없어서 습관적으로 Killing Time을 하려고,
3. 무엇인가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싶어서.

이상 3가지 중에 언제 휴대폰에 손이 가장 많이 갈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라면 1 > 2 > 3일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휴대폰 사용은 휴대폰이 자기를 쳐다봐달라고 울려 댈 때에 손이 갈 것입니다. 휴대폰이 개인 정보 단말기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좀 더 똑똑한 폰들이 출시되고 있으며(3을 위해), 손과 눈이 심심한 사람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해 멀티미디어 게임 기능이 휴대폰에 통합되고 있습니다.(2를 위해)

하지만, 그럼에도 어쨋든 휴대폰은 울려 댈 때에 손이 가는 그런 디바이스입니다. 이런 휴대폰의 습관적인 사용 행태 때문이라도 휴대폰에서의 서비스 행태는 콘텐츠 PUSH형이 더 적합합니다. (물론 검색의 NEEDS를 가지고 사용자가 달려들기도 하지만, 휴대폰이 가진 기본적인 사용 습관에 비춰볼 때 상대적으로 그렇단 얘기죠.)

새로 도착한 메일을 보기 위해, 카페에 새로 등록된 글을 보기 위해, 내 블로그에 새로운 댓글을 보기 위해... 휴대폰을 열기 보다는, 메일이 새로 도착하면, 가입한 카페에 새글이 등록되면, 내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면 이를 알려주는 형태의 서비스가 훨씬 휴대폰에는 적합하다는 것이죠.

또, 내 주요 관심사(월드컵 소식이나 일지매 드라마와 관련된 최신 소식 등)가 주요 이슈가 되거나 관련된 새 뉴스가 등록되면 이를 알려주는 그런 방식의 서비스가 휴대폰에는 적합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휴대폰의 킬러앱 중 하나가 알람 기반의 서비스가 될 것임은 자명합니다. 그런데, 이 알림 기능은 알려줄 그 무엇인가가 - 즉 콘텐츠 -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콘텐츠 혹은 커뮤니티 or 카머스, 커뮤니케이션 등의 볼꺼리가 있는 콘텐츠 or 서비스 운영 업체에 기회가 있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보면 이통사는 사용자간에 전화 알림이나 메시지를 전달할 때의 알림 외에는 특별히 알려줄 그 무엇인가가 없는 것 같네요~ 그러니, 서로 부족한 부분을 매꿔줄 수 있는 기업간에 상생의 제휴가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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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30 17: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화 알림이나 메시지와 같은 경우는 바로 Comm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들이 원하는 시간과의 정확한 매칭이 힘들기 때문 아닐까요??? 물론 원하는 콘텐츠의 경우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구요.. :)

    • oojoo 2008.06.30 18:1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의견 감사합니다.
      PUSH형 서비스의 어려움 중 하나가 상대가 언제, 무엇을 적절하게 필요로 할 것인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말씀처럼 메시징 서비스는 대개 송신자의 일방적인 메시징 PUSH가 그나마 수신자에게 용납할만큼 중요한 것이 아직 많기에 수용하지만, 콘텐츠는 그렇지 않죠.

      그래서, 콘텐츠형 푸싱 서비스의 중요한 점 중 하나가 철저한 개인화와 Detail한 알람 설정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카페의 어떤 게시판에 새글이 등록되면 or 내 블로그에 댓글이 등록되면, 뉴스 중 '촛불집회' 관련 기사가 등록되면... 알람을 해달라는 등의 상세한 설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2. 까마귀 2008.07.10 12: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철저한 개인화 서비스를 위해선 말씀 하신 것처럼 detail한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수행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사용자가 일일이 체크를 해야만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얼마나 파워가 있을지는 다소 의문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화가 화두임에도 아직 최적의 개인화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3.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많은 한 특정 누군가가 아래와 얘기와 같은 의미는 우리에게 매우 필요한 수 있습니다! 내가 기사 내 블로그 사이트에서 특정 웹 사이트로 링크 중 하나를 보자. 가능성이 더 높습 이상의 웹사이트 방문자 신속하게 그 귀중한 것입니다 알게 될 것이다.

2008.06.13 09:54

아이폰 들여오지 못하는 이통사 이해는 간다.

SKT 사장이 비판한 애플의 BM에 대한 글을 보면서 한국 이통사의 과욕에 대한 부정적인 저의 평소 지론과는 다른 애처로운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내가 SKT, KTF의 비즈니스 디벨로퍼였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애플이 요구하는 것은 뻔할 것입니다.

1. 아이폰 판매대수에 따른 대당 보조금 지급
2. 아이폰을 통한 데이터 통화료의 수익쉐어
3. 아이폰에 애플의 킬러앱(아이튠즈와 기타 어플리케이션) 탑재

계약 조건에 따라 위 3가지의 내역은 변동 가능하며, 계약 기간에 따라서도 바뀔 수 있겠죠. AT&T도 최근 계약 조건이 2번에서 1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애플은 아마도 한국 시장의 규모를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크지 않고 애플의 브랜드 파워를 믿기에 이통사와의 협상에 고자세일 것이 뻔합니다. 즉, 위 3가지 모두에 대해 강하게 요구하겠죠.

이통사 입장에서는 1번의 보조금 규모도 문제지만 2번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그간 한 번도 해오지 않던 것인데다가 한국 이통사의 근본적인 비즈니스 정책을 뒤흔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혁신은 그렇게 판을 뒤집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니, 더 큰 파이를 만들려면 그런 혁신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미 잘 나가고 있는 캐시카우를 포기 또는 축소하면서 더 큰 떡을 찾기 위해 도전을 하려는 전략가에게는 확신을 위한 DATA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주판을 두드려보면 사실 애플의 요구가 너무 과하다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3번은 더 큰 문제죠. SKT의 메론이나 KTF의 도시락을 포기하고 아이튠즈를 넣어야 하는 부담감.. 또한, 애플이 기본적으로 탑재하려고 하는 어플들과 이통사가 넣었으면 하는 native 어플들과의 충돌... 사실 3번에 대한 이통사의 지배력만 크다면야 1~2번에 다소 희생을 하더라도 과감한 추진을 해볼텐데, 애플이 꿈쩍을 하지 않으니 힘들겠죠.

아무튼 답답한 이통사들의 혁신 부재를 보면서 오늘은 왠지 이통사의 비즈니스 전략가들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중간에 끼어 이도저도 못하고 있을 그들의 난관이 충분히 이해가 가니까요.

그래도 길을 찾아야겠죠? 당연히 돈되는 BM을 만들어야 하니 무조건 애플이 요구하는 것을 모두 들어줘서도 안되구요. 애플과의 딜이 어렵다면 대안이 될 수 있는 스마트폰들을 제조사와 개발해 더 멋진 플랫폼을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하구요. 이도저도 못하면 결국 찌그러듭니다.


(물론 위의 3가지 애플에 대한 요구와 애플-한국 이통사간의 협상에 대한 제 시나리오는 그저 제 추측일 뿐입니다. Fact가 아닐 수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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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자 2008.06.13 1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결론은 거지같은 통신사가 지 밥그릇빼길까 걱정해서다. 큰 도전보다는 조금곳에서 국민들 죽일때까지 피 빨아먹을려고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 oojoo 2008.06.14 09:03 신고 address edit & del

      더 큰 파이를 키우려 노력하는 모습은 필요하죠. 그런데, 애플의 요구가 그 큰 파이 속에서 더 많은 몫을 가지려 하는 것에 이통사의 고민이 있겠죠~

  2. 흠냐 2008.06.13 14: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뭐 이해까지 하십니까
    도시락 안통하고 아이튠으로 보내도록 허락하면
    얼마나 배 아프겠습니까~ 다 장삿속입니다.
    국민의 피빨아먹는 통신사 전 이해도 공감도 안됩니다

    • oojoo 2008.06.14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비즈니스 기획을 하는 입장이다보니 이통사도 이통사지만, 애플의 고집을 해결해야 하는 협상 담당자의 고충이 이해가 가네요~

  3. ??? 2008.06.13 15: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행자씨..반대로 생각하면 피뽑는건 애플이 되기도 하죠;;;

    • oojoo 2008.06.14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번 글의 핵심도 이통사만 매도하자는 것이 아니라, 애플의 무리한 요구와 고집도 문제라는 것이죠~

  4. 흐흐 2008.06.13 15: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엄청난 낙전수입부터 음란컨텐츠 판매방치로 거저버는 수익들이
    주머니밖으로 비어져 나오고 있는데 뭐하러 하겠냐는게
    솔직한 얘기 아닙니까? 이통사가 이해가 간다구요?
    별걸 다 이해하십니다...
    아이폰 열풍에 주머니 속 돈소리가
    이용자들에게 들킬까 무섭겠지요.
    뭐든지 폐쇄형으로 땅짚고 헤엄쳤는데 개방될까 골아프겠죠.

    • oojoo 2008.06.14 09:06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합니다.
      워낙 그간 한 짓이 있으니 욕먹을만 한 것은 사실입니다.

  5. 한가지 2008.06.13 15: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p모 사이트에서 썼던 표현이지만
    skt가 저 따위 마인드로 영업을 하니 해외에서 개박살이 나는 겁니다...

    • oojoo 2008.06.14 09:0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통사의 마인드에 대해서는 저 역시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단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6. 장난 2008.06.13 18: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삼성 엘지 독과점 구조가 깨지는 게 그걸 허용하겠냐
    에휴

    더러운 한국 십쓰레끼들 정서를 알면

    이런 얘기 못하지

    • oojoo 2008.06.14 09:08 신고 address edit & del

      가진 자는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한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을 죽어도 싫어하죠. 다 먹으려 하는 것이 문제죠.

  7. 학주니 2008.06.13 22: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통사가 그동안에 누려왔던 지위권을 놓을 이유도 없을 뿐더러..
    그동안에 누적된 수익을 포기할 이유도 없을겁니다.. -.-;
    지들 밥통을 빼앗아간다는데 좋아할 놈들도 아니죠.. -.-;

    • oojoo 2008.06.14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

      더 큰 밥통을 위해 잠깐 먹던 수저를 내려 놓으면 좋으련만... 지금 먹는 밥그릇도 챙기고, 더 큰 밥통도 챙기려 하니 그 욕심이란...

      아무튼, 더 큰 밥통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있기 마련인데 이통사도 이통사지만 애플도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단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잘난 아이폰을 만든 기득권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또다른 욕심 때문이겠죠~

  8. 잡스 2008.06.14 16: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잡스의 욕심이 너무 지나칩니다.

    단지 아이폰 뿐 아니라 그동안 애플이 보여줬던, 데스크탑이나
    맥 노트북 가격과 국내에서 a/s 정책이나 액세서리 판매가격을 보면
    황당하다 싶을 정도의 가격정책을 보여줬죠.

    그래서 국내 이동통신사뿐 아니라, 아이폰을 받아들인
    모든 통신사들이 수익성 문제를 심각히 생각할겁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땟놈이 가져간다는 속담이 딱 맞는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보조금이나 2년약정 한달에 7만원이 넘는 요금제등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이통사들만 갖고 뭐라 하기엔 애플이 욕심을 많이 부리는거죠

    한달에 3~4만원 정도 쓰는 제 휴대폰 요금을 생각해보면, 아이폰의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을 지불하고 싶진 않네요.

    • oojoo 2008.06.16 09:03 신고 address edit & del

      의견 감사합니다.

      어쨋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애플도 수익을 추구하는 회사이고, HW-SW 기반으로 오히려 MS보다 더 강한 독점과 폐쇄적 사업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애플이 가진 플랫폼의 특성 상 상생의 사업 구조를 보이고 있어 애플의 BM에 대해 우리 모두 너무 너그럽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9. 잡스? 2008.06.14 19: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윗분/
    맥킨토시의 가격이 황당한 수준인가요? 부품과 모니터, 각종 프로그램 가격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저렴한 편입니다. 3년간 사후관리 서비스인 애플캐어는 사후관리비용이 제품안에 포함되어있는 우리나라에서 볼때 이상한 거구요.
    그리고 고급폰 약정 가격 다 합하면 기기값보다 더 나오는건 우리나라도 똑같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_-)a

    이통사 수익 배분은 3G 아이폰부터 하지 않습니다. 정책이 바뀌었고, 수익 모델도 바뀌었죠. 지금 아이폰이 들어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WIPI때문입니다. 애플이 뻗데서가 아니구요.

    • oojoo 2008.06.16 09:02 신고 address edit & del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현재 아이폰이 들여오지 못하는 이유는 위피 플랫폼이라는 기술적, 정책적 문제보다는 이통사와의 협상에 난관이 있기 때문이 맞습니다.

      3G 아이폰에 대한 한국에서의 애플의 협상 정책도 당연히 AT&T와 초기에 맺었던 것 이상이리라 추측됩니다.

  10. 잡스? -.- 2008.06.14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맥킨토시 가격이 저렴하다니요...
    모니터만 비교해봐도
    같은 패널의 같은 스팩급 모니터들과 비교해보시면
    가격차이가 ㅎㄷㄷ 합니다.

  11. 애플매니아 2008.07.28 14: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플 전략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릴까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죠

    만일 앞으로 이동통신 시장이 무선네트워크망 확대로 완전 오픈되는 세상 ( 곧 올겁니다.)

    휴대 단말기 지금 한국 이통사의 멜론 / 도시락 이런 플렛폼으로 수익 창출하기 어려워 집니다.

    즉 기기 따로 솔루션 따로 제각각 이어서 통합이 어렵고 , 타 인프라에 적절히 대응도 어렵습니다.

    보세요 애플의 경우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운영체제 모두 애플이 인프라를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누가 더 유리 할까요??

    지금이 한국 식 일까요?? 아니면 애플 식 일까요??

    답은 뻔한거 아닌가요??

    수익모델을 이제는 바꾸어 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야채 장사들이 하는 말 있죠 " 앞으로 남고 뒤로 다 까진다구요 "

    지금 우리 이통사들이 수익모델이 바로 이런 상황에 다달았다고 봅니다.

    애플 무시한 댓가는 이제 시작이라는 사실 똑바로 바라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수백가지 휴대폰 모델이 다양하면 뭐합니다.

    애플은 지금 인터넷 세대 ( 글로벌 세계 인류가 인터넷 세대로 급 발전하는 지금 세대) 를 위해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위해 아이폰을 내 놓았습니다.

    이는 휴대폰 뿐이 아니라 , 비즈니스 모델도 섭려할수잇는 아주 막대한 솔루션도 함께 내 놓앗ㅆ습니다

    바로 모바일 미 ( mobileme) 입니다.

    개인 계정은 99불 인데요 (년) 노트북 / 피씨 / 휴대폰 / 아이팟터치 등

    애플의 모든 기기와 데이터 동기화를 실시간으로 지원합니다.

    이는 일부 기업이 개발해서 제공하는 솔루션에 비하면 그 비용이 새발의 피 인 셈입니다.

    대기업 특정 부서에서 라이센스 계약을 한다고 하면 1개공유 계정에 10 명 또는 20 명 단위로

    신청해서 비즈니쓰를 한다면 그 정보 공유가 획기적으로 빨라 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애플은 휴대폰 가지고 지금은 티격태격 할지 모르나 결국 인프라를 깔아 놓으면 그만큼

    자연매출 (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 아이튠 ) 이 가능해 지는 기발한 인프라를 백그라운드로

    심어 놓고있습니다. 그럼 거꾸로 삼성과 엘지는 그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

    일은 많이 햇는데 지금 와서 보면 좀 초라해 보이는 부분이죠 ,

    애플의 미래를 바라보는 전략은 크게 본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제가 보는 미래는 애플 네트웍 세상이 된다해도 과언은 아닐듯 합니다.

    다음 애플의 휴대폰 이 무엇이 나올지 모르지만 세상 통신 시장에 대 말뚝을 콱 박아 넣지 않을까 합니다.

    통신 시장 감싸고 묶어 놓는다고 능사는 아니죠 , 결국 단말기 의 편리성이 좋다면 요즘 세대

    어디 가만히 있나요?? 해외 나가서 사서 로밍해서 쓰면 그만이죠 . 그리고 해킹된 폰 가져와서

    쓰면 그만입니다. 결국 하든 안하든 고객이 흘러 나가는건 마찬가진데 너무 밥그릇 챙기기에

    우와 좌왕 하다 다 놓칩니다. 애플 아이폰은 적극 받아 드리고 , 앱스토어에 컨텐츠를 판매하여

    수익 올릴 계획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통신사는 아이튠 올라인 스토어에 음악 컨텐츠 올려

    수익 애플과 쉐어 하는것이 보다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동안 투자했던 많은 네이트 사이트 들과 메직엔 모바일 사이트 운영진들의 경우 사파리 베이스의 새로운 포털 만드는것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이상 ..

  12. 뿡어 2009.08.07 17: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협상 지금 몇일째야 300일 넘었나? 벌써 그만한 날수가 지나갔는데...

    우리나라도 아이폰에 맞대응하는 피처폰 그만 내보내고

    이젠 아이폰2에 대비하는 스마트폰을 지금부터 개발하는게 더욱더 빠를텐데...

    디바이스에 탑재된 어플리케이션두 문제고.... wifi문제도 쫌.....

    문제로 따지면 아이폰에 밀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디바이스던 어플리케이션이던 모바일 인터넷던.......

    우리나라도 인줄 즉 라인에 채택되는 기기들만 출시 할 것이 아니라..

    보다더 독보적이고 개성이 강한 디바이스로 아이폰2를 대비할 만한 스마트폰을

    출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da도 mp3도 필요없는... 3.5~4인치로 결정된 전화가 되는 umpc가지고 싶습니다.

    기획으로 디바이스로 어플리케이션으로 밀리면...........한가지로 건져서 그것에 특화라도

    해야죠.....이미 하드웨어 특화 시켰으면...다른 하나라도 더 건지는게 한국으로서는 세계화에

    더 빠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중심의 한국폰시장..

  13.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철저한 개인화 서비스를 위해선 말씀 하신 것처럼 detail한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수행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사용자가 일일이 체크를 해야만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얼마나 파워가 있을지는 다소 의문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화가 화두임에도 아직 최적의 개인화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2008.06.10 09:23

3G 아이폰, 비즈니스맨에게는 약하다.

한국에서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소문은 "올해다. 내년이다." 말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확실시 되어가는 것은 "KTF가 아이폰 출시를 위해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는 것"입니다. WIPI 탑재라는 정책적인 문제와 이통사와 애플간의 BM에 대한 조율로 난항이 예상되지만, "연내 출시"는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T도 조율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마도 SKT의 정책상 애플의 요구를 들어주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나온다 하더라도 SKT 입장에서는 공격적인 시도라기 보다 방어적인 SHOW에 가까와 반쪽짜리 아이폰이 될 가능성이 클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KTF의 3G 아이폰이 더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한국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과연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시대를 활짝 열어주고 휴대폰 2.0 시대를 열어주는데 확실한 기여는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몇 대나 보급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알쏭달쏭이죠.

이번 3G 아이폰의 기존 모델 대비 차별화된 것을 꼽으라 한다면,
1. 저렴한 가격과
2. 3G를 지원해 약 2배 이상의 속도 개선
3. GPS 내장
4. 아웃룩 Sync 지원
5. 세계 70여개국 발매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파격적인 이슈를 들고 나오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1번 가격이 엄청 저렴해지고 세계 70개국에 보급된다는 점에서 아이폰은 'MP3P=아이팟'처럼 휴대폰으로서의 대표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준비는 갖춰진 셈입니다.

기존 2G 아이폰은 가격도 비싸고 사용 가능한 지역이 제한적이어서 대중적이라기 보다 얼리아답터, 비즈니스맨의 전유물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3G 아이폰은 얼리아답터가 아닌 대중을 위한 휴대폰으로서의 방향 전환에 기본 준비를 갖춘 셈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는 1번과 5번 덕분에 아이폰이 20대의 여성과 대학생들에게 성공적인 보급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만, HTC와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혁신적 디자인과 UI의 휴대폰과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 MP3P 시장과는 다른 점이죠. 워낙 경쟁자들이 막강해서 이들과의 싸움에 10~20대를 어떻게 공략할 것이냐가 큰 숙제일 것입니다. 단순히 제품만 가지고 싸울 수 있지 않기 때문이죠.)

다만,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으로서의 아이폰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위의 4번과 SDK 공개를 통한 다양한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이 아이폰에 탑재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긴 했지만 아이폰과 블랙잭 등을 사용하며 비교해본 저로서는 키보드 입력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는 터치 방식의 키입력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디자인은 폼 나지 않지만 QWERTY 키보드가 버튼 방식으로 제공되는 블랙베리나 블랙잭, HTC 터치 프로 등이 비즈니스맨에게는 더 유용합니다. 비즈니스맨들의 휴대폰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모바일 인터넷의 로열티 높은(ARPU도 높은) 사용자층을 확보하는데 있어 아이폰의 수려한 전면 풀 스크린 터치 방식의 UI는 키입력에 제약을 주기에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으로서의 아쉬움이 남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3G 아이폰은 10~20대의 일반 유저 대상으로의 보급에는 성공하겠지만 스마트폰으로서의 비즈니스맨 대상으로의 시장 장악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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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f 2008.06.10 10: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두 시장에서 모두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대 여성 유저들에게는 아이팟(폰)에 특별한 매력을 느낄 이유도, 느낄 만한 이슈도 크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10대 역시 엄지족들에게도 오히려 적응하기 더 어려워서 귀찮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시장은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크지 않다보니 (보통의 기업에선 랩탑 주고 무선 모뎀 쥐어줘 버리고, 업무용 사이트의 대부분 역시 OCX 떡칠인 환경에서) 아이폰을 도입하기 위해 시스템을 바꾸는 기회 비용을 부담하기 보다는 당장 구축해 둔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안에서라도 크게 매력을 느낄 것 같진 않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시장성"만 놓고 봤을 때의 얘깁니다. :)

    • iOOJOO 2008.06.11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튼 나와보면 알겠죠~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1 17: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oojoo님이셨군요.. :) 닉을 보고 알았습니다.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햅틱을 잠시 만져 보기는 했지만, 햅틱은 저한테는 안어울리는 것 같았거든요.

    역시나 저도...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

    • oojoo 2008.06.13 08:25 신고 address edit & del

      ^^ 안녕하세요? 매번 온라인으로만 인사드리네요. 언젠가 꼭 뵙겠습니다~

      저 역시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 다만, 아이폰(물론 2G가 아닌 WiFi로만 사용하고 있지만)과 블랙잭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블랙잭이 메일이나 일정보기 등의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기가 더 좋더라구요.

      또, 아직은 블랙잭용(윈도우 모바일용) SW 중 비즈니스 용도로 적합한 SW들이 많다보니.. ^^

      아무튼 아이폰이 현재 약 500만대 판매, 올해 3G 아이폰이 500만대 판매 계획... 올해 중 1000만대를 넘을 계획이라 하더군요.

      아마도 국내에 들여온다면 1년 내에 20~30만대 보급 이후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며 확산은 될 듯 합니다. 다만, QWERTY 자판이 내장된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스마트폰 대비 비즈니스 용도로서의 사용은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단, Mobile me가 국내에 정식 서비스된다면 조금은 달라질지도..)

    •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3 13:27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사용해 보신 분의 느낌과는 다르겠지요. :)

      그렇지만... 그 포스가 너무 강열해서... 물리칠수가 없어요. 사고 나서 후회한다 하더라도 사고 싶은 느낌.

      언제 오프에서 한번 뵈시지요.. ㅎㅎ

  3. ugg boots 2010.10.13 17: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무튼 아이폰이 현재 약 500만대 판매, 올해 3G 아이폰이 500만대 판매 계획... 올해 중 1000만대를 넘을 계획이라 하더군요.

  4. anxiety treatment 2011.10.23 15: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찾는 사이트 니스 그리고 당신이 쓰는 방법처럼. 난 단지뿐만 아니라 BlogEngine 사랑해. 어디 당신 주제를 거죠?

  5.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01 12: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당장 업데이 트 어떤지를 유지하기 위해 귀하의 RSS 피드를 잡아하려면

  6. air filters 2011.11.09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게시물 좋아요. 난 단지 블로그에 우연히와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읽고 즐길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모든 방법은 당신의 피드를 구독이 될거야, 그리고 난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7.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10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 유익하고 자연에서 유용 기사를 읽을 사랑 해요.

  8. batik jogja 2011.11.15 21: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9.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24 19: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10.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2.11 18: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것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 당신이 내려 보낸 어떤 감상보다 더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RSS 피드를 잡아하는 방법을 보여줄 수있다? 어떻게 찾을 수 없습니다.

  11.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2008.06.09 08:30

Daum의 모바일 전략..

저는 Daum의 모바일 TFT에서 전략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사용자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만들었구요~

이 블로그에서 Daum의 모바일 전략이나 서비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개인 자격으로 Daum이 추구하는 모바일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사용자들의 생각을 들어보려 합니다.

최근 모바일 시장의 변화는 10여년 전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WWW의 변화처럼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애플발 아이폰의 출시로 인해 휴대폰 시장은 Ver 2.0으로 진화하였으며, 노키아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닌 휴대폰 기반의 서비스 사업자로 비전을 바꾸었습니다. 세계적인 이통사들도 Walled Garden을 버리며 단말기 제조사, 서비스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상생의 사업을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시장 환경은... SKT는 네트워크-단말기-서비스를 아울르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Walled Garden을 더욱 공고히할 것으로 예상되며, KTF는 서비스 사업자와의 부분적인 제휴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T는 Walled Garden을 버리고 OPE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와중에... Daum이나 Naver는 모바일 인터넷을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Daum이나 네이버 모두 MAP 기반의 지역 검색 서비스를 기본으로 준비하면서 검색 서비스를 기본 킬러앱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 외의 세부 전략은 다를텐데요~ Daum은 WAP, 풀브라우징(모바일웹), 위젯(VM)의 3가지 전쟁터에서 개별 대응을 하되 각 분야별로 리소스와 플랫폼 특성을 고려해서 대응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하반기에 좀 더 다양한 단말기가 출시되고, 2009년에 사업자간 상생의 제휴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2010년이면 2000년대의 WWW 시장처럼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서비스가 티핑포인트를 넘어 대중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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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9 16:0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iOOJOO 2008.06.11 09:11 신고 address edit & del

      ^^ 소중한 의견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2. 고찬수 2008.06.10 10: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방송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모바일이 미래의 방송과도 연관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 iOOJOO 2008.06.11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 네. 작년 CES에 가보니 모바일 관련해서 온라인 방송 사업자들이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작은 화면에서 텍스트를 즐기는 것보다는 동영상을 즐기는 것이 킬링 타임에 제격이죠~

  3. 소년 2008.06.10 11: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국내외 할 것 없이 이통사들은 망개방을 지향할 것입니다. 국내의 경우, 어떤 시도를 해도 잃을 것 없는 LGT가 당연히 가장 적극적이겠구요. SKT 역시 현재의 수직 폐쇄적 구조가 앞으로도 유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BM 또는 사업영역의 거점 이동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얼마나 기민하게 움직일 지는 앞으로의 SKT의 기업 가치와 직결되어 있겠지요 ^^;

    • iOOJOO 2008.06.11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LGT는 적극적일 수 밖에 없으나 3위 사업자로서의 사용자 규모가 제한적이니 디바이스 업체나 서비스 사업자와의 DEAL에 아킬레스건일 수 밖에 없고. SKT는 1위 사업자로서의 자기잠식 효과와 가진자의 배부름에 쉽사리 새로움에 도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KTF가 그런 면에서는 결단만 내리면 가장 빠르고 강하게 DRIVE를 걸 수 있겠죠.

  4. jdpapa 2008.06.10 17: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솔루션 기업이나, 서비스 기업이나
    점점 보는 눈들이 비슷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섬세한 소구점(말씀하셨던 Edge)과 마케팅이 관건이군요.

    • iOOJOO 2008.06.11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각자 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문제는 타이밍과 실행력이죠~

  5. oojoo 2008.06.14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모바일 시장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네요. 그렇다보니 전략도 유연하게 변경 가능한 구조를 가져가야 할 수 밖에 없구요.

    위의 모바일 전략도 부분 수정되고 있습니다. WAP에 대한 재검토와 VM(Native, 위젯 등으로도 부르죠)의 강화 그리고 풀브라우징(WWW 어플, 모바일웹이라고도 부름)의 빠른 시도 등으로 전략적 수정이 되었음~

2008.05.29 08:50

UCC로 돈 버는 UCC 사이트와 이통사

휴대폰으로 무선 인터넷에 연결해 UCC 동영상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보는 방법이 여러가지다. WAP을 이용하는 것, 풀브라우징으로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UCC 사이트에 직접 연결해서 보는 것이 있다.

이중 풀브라우징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정액제 혹은 패킷 사용료를 내며 보아야 한다. WAP도 비슷하지만 풀브라우징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이다. (LG OZ의 경우 6000원 정액제로 WAP, 풀브라우징 모두 동일)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 정액제 풀브라우징을 이용해 모바일 웹으로 UCC 사이트에 연결한다면 UCC를 보는데 별도의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WAP을 이용한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WAP을 이용한 경우 데이터 전송료 외에 콘텐츠 사용료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즉, 똑같은 콘텐츠를 볼 수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보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이통사가 WAP이 아닌 풀브라우징 WWW을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는 이유도 수익모델의 주도권을 빼앗길 우려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어쨋든 앞으로 더욱더 많은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도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만큼 과거보다 더 편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내가 원하는 것은 PC처럼 서비스 업체가 그 어떤 지배자와의 제휴나 계약없이도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사용자는 원하는 프로그램을 휴대폰에 설치해서 편하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사용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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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업 2009.01.14 15: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부업하세요 추천한명당 22000원 http://lyc1115.yeslink.com/

2008.05.13 09:00

한국의 이통사, 풀브라우징 왜 주저하는가?

LGT가 먼저 풀브라우징(사실 풀브라우징보다 6000원 정액제 무선 인터넷이 핵심이죠)을 적극 마케팅하면서, 벌써 1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게다가 그 가입자들의 무선 인터넷 사용량은 과거 LGT가 겪어보지 못한 대단한 것임에 틀림없다.(WAP처럼 잠깐 들렀다가 연결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계속 휴대폰으로 웹서핑을 할만큼 로열티가 대단)

하지만, SKT와 KTF는 왜 조용한 것일까? 사실 SKT의 햅틱폰을 이용한 풀브라우징은 LGT의 아르고폰이 보여주는 UI와 성능 그리고 OZ 요금제와 비교하면 비교할 가치조차 없다. KTF도 햅틱폰을 이용한 무선 인터넷 사용은 가능하지만 요금제에 대한 부담과 SKT의 햅틱폰에서 사용 가능한 풀브라우징을 위한 전용 모바일 브라우저가 없기에 풀브라우징이 아닌 WAP을 사용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을만큼 형편없다.

왜 LGT가 보여준 풀브라우징과 모바일 인터넷 정액제에 SKT와 KTF는 침묵하는 것일까?

그거야 이 기사에 답이 있다.

그들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왜냐.. 휴대폰에서의 모바일 인터넷이 자칫 지금의 WAP을 이용한 데이터 요금의 수익에 악영향을 줄까봐서... 그것이 걱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LGT는 왜? 3위 사업자니까 가능한 것이다.

SKT와 KTF는 LGT처럼 2G를 Revision한 것이 아니라 3G망을 새롭게 투자해서 보다 빠른 속도의 무선 인터넷이 사용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그런데, LGT처럼 풀브라우징을 휴대폰에서 정액제 요금으로 제공했다가는 기존의 2G 데이터 매출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사용자들이 3G에 연결해 엄청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게 되면 트래픽이 꽉 차서 3G에 추가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비용 구조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모를리 만무하고, 또 세계적인 흐름을 모를리 없다. (매년 해외 모바일 컨퍼런스에 열심히 다니면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을터인데 그걸 모르면 정말 회사 그만둬야지)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바로 모바일 인터넷에서의 BM 발굴!" 이것이다.

정액제 요금제를 제공해서 사용자가 많아지고 비용 구조가 악화되더라도, 새로운 수익 원천이 있어 신규 수익모델이 발굴된다면 그들도 거부할리 없다.

하지만, 그게 어려운 거지.. 신규 BM은 항상 기존의 캐시카우를 갉아 먹는데다가 확신과 목표 설정이 어렵다. RISK하다. 그러니, 시간이 흘러흘러 검증이 되고 나면 그때 주섬주섬 뛰어 들려는 것이다. 뒤늦게 참여해도(시장 선점을 못하더라도) 기득권, 시장 지배력으로 충분히 판세를 뒤짚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PC통신사들이 지금은 Daum과 네이버에 꼼짝 못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했던 MS와 야후가 애플과 구글에 꼼짝 못하고 있다.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만든 지배자는 과거의 지배자를 꼼짝 못하게 만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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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수영 2008.05.13 10: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LGT로 바까야겠네 ㅋㅋ 애초에 맘에 안들었다 에스케이랑 케이티에프

  3. 도아 2008.05.13 10: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신 것인가요? 한동안 블로깅을 닫고 계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저 역시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러나 일단 LGT에서 시작했으므로 계속 외면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 oojoo 2008.05.13 23:19 신고 address edit & del

      ^^ 안녕하세요? 도아님..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 이 블로그와 bookin.tistory.com 그리고 oojoo.tistory.com 이렇게 운영해보려구요~

  4. 웹페인터 2008.05.13 11: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KTF는 제대로 된 브라우저가 탑재가 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SKT같은 경우는 사실 같은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고 홍보도 충분히 하고 있는걸로 봐서 풀브라우징에 소극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6000원에 10만원어치의 LGT 프로모션 요금제에는 못미치지만 SKT에서도 현재 10000원에 10만원어치의 데이터퍼펙트 요금제를 프로모션 하고 있는 중이구요(LGT에는 훨씬 못미치지만 SKT에서는 엄청난 일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SKT에 탑재된 브라우저도 LGT에 비해 부족한 기능(예를들어 주소창에 바로 주소를 입력하는 기능 등)들을 현재 보완중이고 곧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쓰신분도 맨 첫줄에 강조하셨듯이 LGT의 플브라우징 서비스도 사실 6000원의 데이터정액 요금제 그 이항 그 이하도 아니고 하드웨어적인 그래픽 해상도 등의 지원은 통신사의 권한 밖이니 SKT가 LGT의 플브라우징 서비스에 소극적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KTF는 조금 늦은 감이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 님아 2008.05.13 16:41 신고 address edit & del

      웹페인터 님아 좀알고좀 쓰세요 머 SK 브라우저 업뎃예정? 그건 브라우저가이나고 유자드웹이라는거다 그냥 왠만한폰에는 다 그렇게 인터넷보여주는거야 아주예전에 에릭폰있지? 그 바형폰인데 스윙해서 보는거 있어 2년넘었을껄 나온지 그폰으로도 인터넷이 가능한데.. 무슨 얼어죽을 브라우저야 브라우저긴 그냥 인터넷을 볼수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일뿐이야 !! 진정한 브라우저는 LG 아르고폰의 풀브라우징 브라우저지

    • webpainter 2008.08.05 16:19 신고 address edit & del

      님아// 누가 그걸 몰라서 그렇게 쓰는건 아니죠. 그래서 유자드웹은 브라우저가 아니다? 방식의 차이일뿐 모두다 브라우저는 브라우저죠. 그렇다고 아르고폰의 그 브라우저가 장점만 있나요? 제가볼땐 단점이 더 많습니다. 환경에 적합하게 만들어서 서비스 하는게 더 낫죠. 실제로 써 보면 모바일 환경에서는 아르고폰과 같은 방식보다는 유자드웹을 이용한 방식이 속도나 여러가지면에서 우수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기존의 유자드웹도 다양한 풀브라우징의 경쟁에 맞서서 서비스와 기능이 좋아질꺼라고 말을 한겁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겠지요. 자신만 정확히 알고 남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의 발언은 좀 삼가해주세요.

  5. 한스 2008.05.13 11: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우리나라 통신사들 어이없죠~
    해외에 계신 분들이라면 다들 경험 하셨을 겁니다.
    같은 통신사 끼리는 무조권 무료로 통화가 가능 하고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검색할 경우에도 무료이며 비용이 든다 하여도 터무니 없는 비용이 나오지는 않죠~ 한번은 이런경우도 있었죠 5000원정도의 문자정액제 였는데 제가 신청을 하지 않았죠 고지서에는 5000원 이상의 문자를 사용하셨으니 자동적으로 정액제가 적용되어 5000원이 비용으로 산출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하더군요~ skt, ktf등 국내 통신사였으면 신청을 안했다는 이유로 나오는 대로 무조권 달라 했을걸요~ 정말 외국의 통신사들과 이것 저것 비교를 하다보면 화만 나더군요!!!

  6. 09 2008.05.13 11: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수많은 pmp,노트북,pda,핸드폰등 수많은 무선기기가 보급되어 있음에도 무선인터넷이 활성화되지 못한건. 통신사의 탓이 큽니다. 오즈 서비스는 이런 상황을 반전시킬 획기적인 서비스임에 틀림없습니다.

  7. 라디오키즈 2008.05.13 11: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OZ가 좀 더 성공하면...
    변화의 불을 당기지 않을지... 암튼 전 계속 OZ의 성공을 응원할 생각입니다.(먼 발치에서나마)

    • oojoo 2008.05.13 23:20 신고 address edit & del

      시장을 먼저 열어준(3위 사업자로서의 피치 못한 선택이기도 하겠지만) LGT가 모쪼록 시장 선점의 효과를 톡톡히 보길 저 역시 응원합니다.

  8. 짜파게티 2008.05.13 11: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쓴 분 말씀이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어요.
    현재 아르고 폰은 완벽한 풀 브라우징이 가능해요.
    서버에서 돌려서 폰에서 뷰어 형식으로 보는 방식이 아닌 직접 폰에서 돌리는 거죠. Flash 까지 가능한 셈이죠. 이와는 다르게 캔유폰은 뷰어 방식이에요. 서버에서 돌려서 폰에서는 그냥 보여주는 방식이죠. 이와 동일한 방식이 햅틱 폰이구요. 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포탈 싸이트를 띄어 놓으면 아르고 폰은 실시간으로 중앙 배너 광고(swf)가 변경이 되지만 캔유 및 햅틱 폰은 수초가 지난 후 끊기는 형태로 변경되죠. 이와 관련하여 SKT 및 KTF 도 현재 개발중에 있습니다. 뷰어 방식이 아닌 직접적인 풀 브라우징을요. 현재 OZ 와 같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못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죠. 후발 주자 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9~10월쯤 SKT 에서도 아르고 폰 보다 더 기능이 강화된 풀 브라우징 단말을 출시할 예정 입니다.

    • 2008.05.13 15:44 신고 address edit & del

      님 댓글 읽다가 내꺼 플래쉬 안 되는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LG 폰이랑.. 캔유폰은 다른거였군요... OTL...

    • oojoo 2008.05.13 23:21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합니다.
      햅틱2가 나오고 또 올 하반기 아르고 이후의 후속버전이 나오고.. 또한 인텔과 nVidia가 모바일에 맞는 CPU를 출시하면서 휴대폰 시장에 커다란 변화(486 -> 펜티엄으로의 변화처럼)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반쪽짜리 풀브라우징이 아닌 제대로 된 풀브라우징이 가능해지겠죠~

  9. SKT10년사용자 2008.05.13 11: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솔직히 10년 써도 뭐 특별난 우대가 있는것도 아니고

    초창기에 통화품질 좋다고 그래서 그냥 쭉 썼지만..

    어느동네가면 KTF가 더 잘터지고 어느동네 가면 LGT가 더 잘터지고

    ...뭐 보통이나 산간지방은 SKT가 더 잘터지긴 하지만 요샌 LGT밀어주

    고 싶은 마음에 SKT KT KTF다 등지고 LGT로

    바꿨습니다..

  10. 정강국 2008.05.13 12: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sk 15년 넘게 사용했지만..
    특별히 잘해주고 이런건 없습니다..
    특히 본가에는 sk가 잘 안되는 상황이라 다른걸로 가고 싶네요.
    번호만 안바뀐다면..

  11. iDongUgi 2008.05.13 12: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혹시 이 글 쓰니는 분도 oojoo님이신지요??

    다른 분이신가??

    • oojoo 2008.05.13 23:22 신고 address edit & del

      ^^ 그 oojoo 맞아요~

  12. 하지만 2008.05.13 13: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지만,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 서보면...이글을 읽는 분들도 회사을 다니는 분들이 많겠지만, 회사 입장에서 투자를 결정할 때는 시장환경과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잖아요. 신기술이 있다고 무조건 상품화하지는 않지요. 이게 통신사라고 다를 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 아닐까요? 사실 3G망을 새로 까는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갈거구 거기에 풀브라우징까지 하면 네트워크 부담도 훨씬 커질거고, 들으니 주파수도 부족하다고 하던데요...아무튼 우리 소비자 입장에서는 빨리 투자해서 신기술 신상품 빨리 보는 게 좋겠지만요. 사실 LGT야 WCDMA도 아니어서 그만큼 투자비도 적고, 3위 사업자로서 지를 만하겠죠.

    • oojoo 2008.05.13 23:2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의견 감사합니다.
      당연히 기업은 손해 나는 장사를 하면 안되죠. 특히 주주가 있는 주식회사라면 더더욱..

      다만, 이통사의 다른 점은... 공공재나 다름없는 주파수를 이용해 사업을 하는만큼 일반 기업과는 달리 산업 전반(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상생의 비즈니스를 펼쳐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당장의 손해를 투자로 인식해서 도전적인 개방형 사업 구조를 가져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그래야 시장 전체가 다 성장하는 것이니까요~

  13. 지나가던과객 2008.05.13 14: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얘기..

  14. 짜파게티 2008.05.13 16: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Flash 에 관심 있는 분이 계셔서요.
    한 마디 덧붙이자면요.
    Flash 는 현재 Web Flash 9.0 까지 나와있고요
    Flash ActionScript 는 3.0 까지 지원하죠.

    하지만 모바일은 ActionScript 2.0 까지 밖에 지원하지 못해요.

    아르고 폰으로 ActionScript 3.0 으로 작성된 web 페이지를 접속하면 '미표시 컨텐츠' 라는 문구가 표시되죠.

    SKT 풀 브라우저 폰은 ActionScript 3.0 까지 지원하는 걸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압니다.

    아르고 폰 보다 더 빠르고 더 많은 호환성을 갖추기 위해서죠.

    이유는 후발 주자 이기 때문입니다.

  15. 2008.05.13 16:5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그래도 2008.05.13 17: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LGT는 정말 구리다는 거...(제일 최근에 개판쳤던 건 뮤직온을 QUP로 바꿔서 욕 바가지로 먹었던;;) 바꾸고 싶을 때 정말 많지만 가격 때문에 몇년째 쓰는 LGT...orz

  17. red1030 2008.05.13 17: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LGT의 경쟁력이 과연 이걸 가지고 싸움이 될까요? 핸드폰에 본질이 무선인터넷만은 아닐텐데요. PC통신과 비교하는건 좀 안맞는것같군요..

  18. dumlife 2008.05.13 18: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입니다... 특히 마지막맨트

  19. rigel6030 2008.05.13 22: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OZ 사용 안 해보셨나요? 요번에 LGT으로 옮겨서 오즈 사용중인 가입자입니다. 쳇! 티비 광고에서 나오는 인터넷 사용 완전히 허구입니다.
    인터넷 정말 느리고 왜 이걸 하고 있는지 답답할 정도의 속도입니다.
    오즈 화면 바뀌는 거 기다리느니 차라리 어디 가까운 피시방을 찾겠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지식검색에나 사용하세요. 그 이상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정말 인내심 많은 분들이나 사용하실 듯
    그리고 요금제가 계속 6천원에 무제한 사용이 아닙니다. 착각하시 마시길. 9월까지만 무제한이며. 6천원이란 요금제는 일정 용량을 초과하면 과금됩니다. 전 완전히 속은 기분입니다. 문자 쓰다가 버그는 왜이리 발생하는지... 전원도 안 꺼져서 베터리 빼야되고 ...아~~ 비싼 휴대폰 산 게 너무 후회됩니다. 통화품질도 안 좋아서 선명하게 안 들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 폰만 이런 건지...

    • oojoo 2008.05.13 23:2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햅틱폰/캔유폰/아르고폰 등등.. 열심히 테스트 중입니다. 사실 말이 풀브라우징이지 갈 길이 멀었습니다.

      하지만, 1년 전의 휴대폰과 비교하면 마치 56Kbps 모뎀 사용하다가 케이블 모뎀 사용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척 편하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직은 대중화(적어도 티핑포인트 시점은 20% 사용자가 확보되는 시점)되기엔 부족함이 있죠.

      앞으로 많이 나아지겠죠~

  20. ㅋㅋ수익성? 2008.05.14 00: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물론 SKT의 경우야 수익성이 큰 문제겠지만..
    KTF는 아니거든요..

    두 회사 모두 지금 현재 3G기반이 완벽하지 않아서
    데이터 통신을 할 경우에 서버가 다운이 잘 됩니다
    그래서 투자를 해야 하는데 아직 안하고 있는 단계라서
    못하고 있는거죠

  21.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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