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08:30

이동 중엔 휴대폰, 고정 장소에선 Vo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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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소의 유무선 통신 융합의 전개 양상을 보면, TPS를 넘어 QPS 그리고 FMC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NTT 도꼬모의 홈U를 보고, 펨토셀에 대한 이통사의 준비를 보면 WiFi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사실 이통사 입장에서 초고속 인터넷처럼 모바일 인터넷을 정액제로 완전 FREE하게 푸는 것은 원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원가를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요금제로 사용자들의 모바일 인터넷 사용 체험을 높이는데 WiFi를 이용하거나 펨토셀을 사용하는 것은 효과적인 대안일 수 있습니다.

저는 펨토셀보다는 WiFi가 효과적인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의 좁은 땅덩어리와 밀집도 높은 환경에서는 돈 많고 혁신적인 기업이(음.. NHN? MS Korea? 구글 코리아? 삼성? LG그룹?, KT?)  서울과 주요 도시에 공중 무선랜을 확 뿌려 버리고 WiFi를 내장한 휴대폰 or PDA 등을 이용한 서비스에 투자한다면 재미있는 서비스 모델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제 머리로 WWW에서의 신규 플랫폼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비즈니스적으로나 규모면에서 막막한 것이 사실이지만, 모바일에선 다양한 서비스 모델이 있거든요. 그 모델을 실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걸림돌이 바로 요금입니다. 이러한 요금을 해결하는데 WiFi만 한 것이 없죠. (다만, WiFi를 온종일 킴으로 인해 발생되는 배터리 소모가 기술적인 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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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y Fruits 2011.07.25 18: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런 면에서 우리의 IPTV는 지금 표준화보다는 좀 더 다양한 시도와 기회의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표준화, 규격화에 대한 논의는 시장이 어느정도 티핑 포인트에 근접하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 obat asam urat 2011.11.03 19: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같은 관심 뭔가를하고있는 중이야이에 메모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3. fat burner 2011.11.16 23: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는 노력을 확실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일을 계속!

2008.07.03 08:30

아이폰에서 PC보다 더 많이 인터넷을 할까?

구글 모바일 사업 담당자인 Vic Gundotra는 '다른 단말 제조사들이 애플을 모방하여 단말에서 간단히 웹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면 모바일 검색 수는 향후 몇 년 이내에 일반 PC에서의 검색 수를 넘을 것'이라고 언급했고 아이폰에서 구글의 검색 쿼리수는 다른 휴대폰에 비해 50배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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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모바일 인터넷을 말하면서 위 DATA를 언급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칫 휴대폰에서의 인터넷을 너무 장미빛으로만 볼 우려가 있습니다.

이웃나리 일본만 해도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량이 PC보다 더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오피니언 리더들 중 상당수도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이 PC에서의 인터넷 사용을 보완하는 개념이 아닌 대체하는 개념이 될거라 OVER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DATA와 사례를 볼 때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1. 휴대폰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지금의 사용자들은 상당히 로열티 높은 USER라는 점
2. 일본에서의 휴대폰 인터넷 사용은 문화적 특수성이 있다는 점

아이폰에서의 구글 검색 쿼리는 지금 아이폰을 사용하는 상당한 얼리아답터들의 사용 패턴이며, PC에서의 검색 쿼리 그리고 다른 휴대폰에서의 검색 쿼리는 얼리아답터라기 보다 대중적인 일반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입니다. 이 비교는 대상군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단순 비교를 해선 안됩니다.

또한, 일본에서 휴대폰 인터넷이 활성화될 수 있던 배경 중 하나는 한국과는 달리 초고속 인터넷 보급 전에 휴대폰 인터넷이 보급되었고, 일본의 거주 환경에서 PC를 집에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휴대폰 인터넷 사용이 습관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휴대폰 인터넷 시장의 성장세를 평가 절하하고 싶진 않습니다. 훌륭한 스마트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은 버스, 지하철, 거리, 도서관, 카페 등에서 심심할 때에 시간 떼우기에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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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8:30

웹3.0은 휴대폰에서 시작된다.

LG경제연구소의 휴대폰 제4의 물결을 보면 휴대폰으로 새로운 플랫폼이 활짝 열릴 것이라는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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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처럼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서비스로 인하여 새로운 BM이 출현하면서 SW 중심의 플랫폼이 커져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표준화된 오픈 OS 플랫폼이 혁명을 주도할 것이라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OS를 OPEN 플랫폼으로 구성하는 것은 결국 이통사의 몫입니다. 노키아가 심비안을 인수하며 OS를 OPEN화하고, 구글이 무료 오픈 OS인 안드로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나서고 있지만 이통사가 이를 채택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통사가 OPEN OS 플랫폼을 채택한다는 것은 이통사가 진정 이 오픈 플랫폼을 지배하여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국내 이통사가 그런 배짱이 있을까요? 애플처럼 훌륭한 HW(아이폰)를 직접 생산하고 뛰어난 SW(아이튠즈)를 만들어 CP(음반사)와 제휴를 맺어 콘텐츠(MP3)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과 역량이 있을까요?

아니면, 노키아처럼 과감하게 모바일 OS(심비안)를 인수해서 이를 OPEN할 수 있는 오픈하고 다양한 스마트폰을 채택하고, MAP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그런 도전과 혁신의 정신이 있을까요?

위의 리포트는 한국 실정과는 맞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1년... 2년이 지나면서 우리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개방화되며 우리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해외의 경쟁자들이 한국에서 지배력을 서서히 키워 나간다면 그때는 위 리포트가 맞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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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17: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iOOJOO 2008.06.30 18:18 신고 address edit & del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이통사가 Decision Maker가 아니기에 플랫폼의 지배력이 이통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위의 제 견해가 다소 OVER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견해는 플랫폼의 기술적인 특성보다는 비즈니스적, 서비스적인 것을 위주로 피력한 것입니다. 플랫폼에 대한 선택이 이통사의 의사결정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그 플랫폼에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는 플랫폼의 기술적 특성 이전에 이통사가 그 플랫폼의 운영 정책을 어떻게 가져가냐에 따라 좌지우지되거든요.

      예를 들어, 시대의 요청에 의해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아이폰의 SDK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서비스를 게발하고 싶어도 그 아이폰의 플랫폼 운영 정책과 가이드를 이통사가 통제하려 들고 비용이나 퍼블리싱 부분에 족쇄를 채우면 그 플랫폼은 기술적으로는 OPEN이지만 서비스적으로는 제약이 가해지니까요. ^^

  2. 아침의영광 2008.07.01 14: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우 웹 3.0 처음 들어봅니다 웹 3.0도 곧 오겠죠!!

    • oojoo 2008.07.01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실 웹2.0까지 봐줄만하고 의미 부여가 가능하지만, 웹3.0은 말장난 같아서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 아무튼 웹3.0은 시맨틱웹, DATA 중심의 웹, 개인화 중심의 웹이라고들 하더군요 ^^

2008.06.27 08:30

휴대폰에 필요한 킬러앱, 알람 기능

여러분은 휴대폰을 주로 언제 사용하나요? 아니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해보자면...

1. 벨이 울려서 응답하고자 할 때
2. 그냥 할 것이 없어서 습관적으로 Killing Time을 하려고,
3. 무엇인가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싶어서.

이상 3가지 중에 언제 휴대폰에 손이 가장 많이 갈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라면 1 > 2 > 3일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휴대폰 사용은 휴대폰이 자기를 쳐다봐달라고 울려 댈 때에 손이 갈 것입니다. 휴대폰이 개인 정보 단말기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좀 더 똑똑한 폰들이 출시되고 있으며(3을 위해), 손과 눈이 심심한 사람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해 멀티미디어 게임 기능이 휴대폰에 통합되고 있습니다.(2를 위해)

하지만, 그럼에도 어쨋든 휴대폰은 울려 댈 때에 손이 가는 그런 디바이스입니다. 이런 휴대폰의 습관적인 사용 행태 때문이라도 휴대폰에서의 서비스 행태는 콘텐츠 PUSH형이 더 적합합니다. (물론 검색의 NEEDS를 가지고 사용자가 달려들기도 하지만, 휴대폰이 가진 기본적인 사용 습관에 비춰볼 때 상대적으로 그렇단 얘기죠.)

새로 도착한 메일을 보기 위해, 카페에 새로 등록된 글을 보기 위해, 내 블로그에 새로운 댓글을 보기 위해... 휴대폰을 열기 보다는, 메일이 새로 도착하면, 가입한 카페에 새글이 등록되면, 내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면 이를 알려주는 형태의 서비스가 훨씬 휴대폰에는 적합하다는 것이죠.

또, 내 주요 관심사(월드컵 소식이나 일지매 드라마와 관련된 최신 소식 등)가 주요 이슈가 되거나 관련된 새 뉴스가 등록되면 이를 알려주는 그런 방식의 서비스가 휴대폰에는 적합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휴대폰의 킬러앱 중 하나가 알람 기반의 서비스가 될 것임은 자명합니다. 그런데, 이 알림 기능은 알려줄 그 무엇인가가 - 즉 콘텐츠 -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콘텐츠 혹은 커뮤니티 or 카머스, 커뮤니케이션 등의 볼꺼리가 있는 콘텐츠 or 서비스 운영 업체에 기회가 있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보면 이통사는 사용자간에 전화 알림이나 메시지를 전달할 때의 알림 외에는 특별히 알려줄 그 무엇인가가 없는 것 같네요~ 그러니, 서로 부족한 부분을 매꿔줄 수 있는 기업간에 상생의 제휴가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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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30 17: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화 알림이나 메시지와 같은 경우는 바로 Comm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들이 원하는 시간과의 정확한 매칭이 힘들기 때문 아닐까요??? 물론 원하는 콘텐츠의 경우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구요.. :)

    • oojoo 2008.06.30 18:1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의견 감사합니다.
      PUSH형 서비스의 어려움 중 하나가 상대가 언제, 무엇을 적절하게 필요로 할 것인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말씀처럼 메시징 서비스는 대개 송신자의 일방적인 메시징 PUSH가 그나마 수신자에게 용납할만큼 중요한 것이 아직 많기에 수용하지만, 콘텐츠는 그렇지 않죠.

      그래서, 콘텐츠형 푸싱 서비스의 중요한 점 중 하나가 철저한 개인화와 Detail한 알람 설정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카페의 어떤 게시판에 새글이 등록되면 or 내 블로그에 댓글이 등록되면, 뉴스 중 '촛불집회' 관련 기사가 등록되면... 알람을 해달라는 등의 상세한 설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2. 까마귀 2008.07.10 12: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철저한 개인화 서비스를 위해선 말씀 하신 것처럼 detail한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수행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사용자가 일일이 체크를 해야만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얼마나 파워가 있을지는 다소 의문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화가 화두임에도 아직 최적의 개인화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3.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많은 한 특정 누군가가 아래와 얘기와 같은 의미는 우리에게 매우 필요한 수 있습니다! 내가 기사 내 블로그 사이트에서 특정 웹 사이트로 링크 중 하나를 보자. 가능성이 더 높습 이상의 웹사이트 방문자 신속하게 그 귀중한 것입니다 알게 될 것이다.

2008.06.16 08:00

애플의 야심, 모바일미 가볍게 보면 안된다.

이번 3G 아이폰의 발매는 애플에게 휴대폰 시장에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서 전략적 Edge를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중심에 모바일미(http://www.mobileme.com)라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물론 SDK를 공개해서 아이폰을 PC처럼 Native Application을 설치할 수 있는 제2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것도 또 하나의 중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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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미는 WWW에 메일, 연락처, 일정(+사진과 문서)을 저장해두고 이를 맥 - PC 그리고 아이폰에서 Sync하며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그간 블랙베리가 스마트폰으로서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은 RIM 서버와 블랙베리간에 PC에 설치된 아웃룩의 메일/주소록/일정 등을 Sync하며 블랙베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엔 아웃룩 사용자가 비즈니스맨 중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에 애플은 3G 아이폰에 아웃룩 Sync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3G 망을 통해서 익스체인지 서버에 저장된 메일, 일정, 연락처를 아이폰과 동기화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애플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미라는 서비스를 WWW에서 구현해서.. PC 아웃룩에서 아이폰으로 땡겨온 메일/일정/연락처 등의 DATA를 애플의 모바일비 서버에 올려두고 이를 다시 맥, PC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로, 개인 정보 관리 DATA를 WWW에서 제공하고 이를 PC, 맥, 아이폰에서 Sync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다행인 점은 이 서비스를 연간 약 99달러에 판매하는 유료 상품입니다.

사실 휴대폰에서의 킬러앱은 MAP과 검색 그리고 뉴스 등으로 요약할 수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휴대폰의 원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해줄 수 있는 통화 + 메일 + 메신저입니다. 바로 이들 서비스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연락처이고, 여기에서 SNS가 시작됩니다.

또한, 우리가 사는 공간을 디지털로 옮겨온 서비스가 MAP 기반의 지역 서비스라면(LBS), 시간을 디지털화한 것이 바로 캘린더 서비스입니다. 즉, 캘린더 역시 MAP만큼 킬러앱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정리하면, 콘텐츠(MAP, 검색, 뉴스 등)가 아닌 커뮤니케이션과 개인 정보 관리의 서비스로 메일/연락처/캘린더가 킬러앱입니다. 이 두 번째 시장에 애플이 본격 나선 것입니다.

포탈과 이통사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HW, SW를 만들며 시장을 위협하는 애플에게 시장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려면 빨리 대응해야 합니다. 특히, 다른 것도 아니고 개인 정보 관리의 핵심은 "메일 메시지 + Buddy 리스트 + 일정" DATA를 애플에 빼앗기면 검색보다 더 중요한 플랫폼을 잃게 되는 것이랍니다.

  • 애플이 me.com 도메인을 구입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네요.
  • 모바일미에 대한 아이뉴스24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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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주니 2008.06.16 09: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플이 얼마나 치밀하게 계산해서 사업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듯 싶습니다.
    국내에서는 언제쯤 이런 서비스를.. -.-;

    • oojoo 2008.06.18 09:31 신고 address edit & del

      익스체인지 서버에 기반한 유사 서비스가 SKT-블랙잭-호스트웨이를 통해 제공되고 있긴 하지만... 뭔가 부족해보이죠. ^^ 왜 애플이 하면 뭔가 달라보이는 것인지.. ㅋㅋㅋ

  2. bruce 2008.06.16 10: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죠
    예전부터 이통사도 해오고 있던 서비스입니다. 구글도 캘린더부터 시작해서 아웃룩 등과 싱크 서비스를 하고 있구요
    모두 생각하는 건 비슷합니다.
    뒤늦게 시작한건데 아이폰 중심으로 '애플' 이 하니까 주목을 받는 것 같네요
    KTF 경우만 하더라도 수년전부터 아웃룩 데이터를 서버와 싱크시키는 서비스를 하고 있지요

    • oojoo 2008.06.18 09:32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사실 구약성서에서 말하듯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처럼... 이미 이통사/디바이스 제조업체/서비스업체가 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인터넷 초기처럼 누가 먼저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게 되어가는 것 같아요~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6 16: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문제는 그 비용을 내면서 사용을 할 사용자가 있을까 입니다. 물론 유료이니 만큼 유료의 퀄리티는 나오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

    • oojoo 2008.06.18 09:34 신고 address edit & del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 듯 합니다. 아무튼 한국에서는 비즈니스맨들조차(회사에서) 돈을 쓰려 하지 않으니 유료로 제공되면 한계가 극명해보이죠. Daum이 무료라하면 그만이겠죠~ ^^ BM이 고민이죠 뭐~ 아 정확히 말하면 RISK 적고 경영진이 공감하는 그런 BM.. 사실 그런 BM은 Business Developer가 만들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대표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스티브잡스처럼~

2008.06.13 09:54

아이폰 들여오지 못하는 이통사 이해는 간다.

SKT 사장이 비판한 애플의 BM에 대한 글을 보면서 한국 이통사의 과욕에 대한 부정적인 저의 평소 지론과는 다른 애처로운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내가 SKT, KTF의 비즈니스 디벨로퍼였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애플이 요구하는 것은 뻔할 것입니다.

1. 아이폰 판매대수에 따른 대당 보조금 지급
2. 아이폰을 통한 데이터 통화료의 수익쉐어
3. 아이폰에 애플의 킬러앱(아이튠즈와 기타 어플리케이션) 탑재

계약 조건에 따라 위 3가지의 내역은 변동 가능하며, 계약 기간에 따라서도 바뀔 수 있겠죠. AT&T도 최근 계약 조건이 2번에서 1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애플은 아마도 한국 시장의 규모를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크지 않고 애플의 브랜드 파워를 믿기에 이통사와의 협상에 고자세일 것이 뻔합니다. 즉, 위 3가지 모두에 대해 강하게 요구하겠죠.

이통사 입장에서는 1번의 보조금 규모도 문제지만 2번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그간 한 번도 해오지 않던 것인데다가 한국 이통사의 근본적인 비즈니스 정책을 뒤흔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혁신은 그렇게 판을 뒤집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니, 더 큰 파이를 만들려면 그런 혁신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미 잘 나가고 있는 캐시카우를 포기 또는 축소하면서 더 큰 떡을 찾기 위해 도전을 하려는 전략가에게는 확신을 위한 DATA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주판을 두드려보면 사실 애플의 요구가 너무 과하다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3번은 더 큰 문제죠. SKT의 메론이나 KTF의 도시락을 포기하고 아이튠즈를 넣어야 하는 부담감.. 또한, 애플이 기본적으로 탑재하려고 하는 어플들과 이통사가 넣었으면 하는 native 어플들과의 충돌... 사실 3번에 대한 이통사의 지배력만 크다면야 1~2번에 다소 희생을 하더라도 과감한 추진을 해볼텐데, 애플이 꿈쩍을 하지 않으니 힘들겠죠.

아무튼 답답한 이통사들의 혁신 부재를 보면서 오늘은 왠지 이통사의 비즈니스 전략가들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중간에 끼어 이도저도 못하고 있을 그들의 난관이 충분히 이해가 가니까요.

그래도 길을 찾아야겠죠? 당연히 돈되는 BM을 만들어야 하니 무조건 애플이 요구하는 것을 모두 들어줘서도 안되구요. 애플과의 딜이 어렵다면 대안이 될 수 있는 스마트폰들을 제조사와 개발해 더 멋진 플랫폼을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하구요. 이도저도 못하면 결국 찌그러듭니다.


(물론 위의 3가지 애플에 대한 요구와 애플-한국 이통사간의 협상에 대한 제 시나리오는 그저 제 추측일 뿐입니다. Fact가 아닐 수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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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자 2008.06.13 1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결론은 거지같은 통신사가 지 밥그릇빼길까 걱정해서다. 큰 도전보다는 조금곳에서 국민들 죽일때까지 피 빨아먹을려고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 oojoo 2008.06.14 09:03 신고 address edit & del

      더 큰 파이를 키우려 노력하는 모습은 필요하죠. 그런데, 애플의 요구가 그 큰 파이 속에서 더 많은 몫을 가지려 하는 것에 이통사의 고민이 있겠죠~

  2. 흠냐 2008.06.13 14: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뭐 이해까지 하십니까
    도시락 안통하고 아이튠으로 보내도록 허락하면
    얼마나 배 아프겠습니까~ 다 장삿속입니다.
    국민의 피빨아먹는 통신사 전 이해도 공감도 안됩니다

    • oojoo 2008.06.14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비즈니스 기획을 하는 입장이다보니 이통사도 이통사지만, 애플의 고집을 해결해야 하는 협상 담당자의 고충이 이해가 가네요~

  3. ??? 2008.06.13 15: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행자씨..반대로 생각하면 피뽑는건 애플이 되기도 하죠;;;

    • oojoo 2008.06.14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번 글의 핵심도 이통사만 매도하자는 것이 아니라, 애플의 무리한 요구와 고집도 문제라는 것이죠~

  4. 흐흐 2008.06.13 15: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엄청난 낙전수입부터 음란컨텐츠 판매방치로 거저버는 수익들이
    주머니밖으로 비어져 나오고 있는데 뭐하러 하겠냐는게
    솔직한 얘기 아닙니까? 이통사가 이해가 간다구요?
    별걸 다 이해하십니다...
    아이폰 열풍에 주머니 속 돈소리가
    이용자들에게 들킬까 무섭겠지요.
    뭐든지 폐쇄형으로 땅짚고 헤엄쳤는데 개방될까 골아프겠죠.

    • oojoo 2008.06.14 09:06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합니다.
      워낙 그간 한 짓이 있으니 욕먹을만 한 것은 사실입니다.

  5. 한가지 2008.06.13 15: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p모 사이트에서 썼던 표현이지만
    skt가 저 따위 마인드로 영업을 하니 해외에서 개박살이 나는 겁니다...

    • oojoo 2008.06.14 09:0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통사의 마인드에 대해서는 저 역시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단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6. 장난 2008.06.13 18: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삼성 엘지 독과점 구조가 깨지는 게 그걸 허용하겠냐
    에휴

    더러운 한국 십쓰레끼들 정서를 알면

    이런 얘기 못하지

    • oojoo 2008.06.14 09:08 신고 address edit & del

      가진 자는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한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을 죽어도 싫어하죠. 다 먹으려 하는 것이 문제죠.

  7. 학주니 2008.06.13 22: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통사가 그동안에 누려왔던 지위권을 놓을 이유도 없을 뿐더러..
    그동안에 누적된 수익을 포기할 이유도 없을겁니다.. -.-;
    지들 밥통을 빼앗아간다는데 좋아할 놈들도 아니죠.. -.-;

    • oojoo 2008.06.14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

      더 큰 밥통을 위해 잠깐 먹던 수저를 내려 놓으면 좋으련만... 지금 먹는 밥그릇도 챙기고, 더 큰 밥통도 챙기려 하니 그 욕심이란...

      아무튼, 더 큰 밥통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있기 마련인데 이통사도 이통사지만 애플도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단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잘난 아이폰을 만든 기득권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또다른 욕심 때문이겠죠~

  8. 잡스 2008.06.14 16: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잡스의 욕심이 너무 지나칩니다.

    단지 아이폰 뿐 아니라 그동안 애플이 보여줬던, 데스크탑이나
    맥 노트북 가격과 국내에서 a/s 정책이나 액세서리 판매가격을 보면
    황당하다 싶을 정도의 가격정책을 보여줬죠.

    그래서 국내 이동통신사뿐 아니라, 아이폰을 받아들인
    모든 통신사들이 수익성 문제를 심각히 생각할겁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땟놈이 가져간다는 속담이 딱 맞는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보조금이나 2년약정 한달에 7만원이 넘는 요금제등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이통사들만 갖고 뭐라 하기엔 애플이 욕심을 많이 부리는거죠

    한달에 3~4만원 정도 쓰는 제 휴대폰 요금을 생각해보면, 아이폰의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을 지불하고 싶진 않네요.

    • oojoo 2008.06.16 09:03 신고 address edit & del

      의견 감사합니다.

      어쨋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애플도 수익을 추구하는 회사이고, HW-SW 기반으로 오히려 MS보다 더 강한 독점과 폐쇄적 사업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애플이 가진 플랫폼의 특성 상 상생의 사업 구조를 보이고 있어 애플의 BM에 대해 우리 모두 너무 너그럽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9. 잡스? 2008.06.14 19: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윗분/
    맥킨토시의 가격이 황당한 수준인가요? 부품과 모니터, 각종 프로그램 가격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저렴한 편입니다. 3년간 사후관리 서비스인 애플캐어는 사후관리비용이 제품안에 포함되어있는 우리나라에서 볼때 이상한 거구요.
    그리고 고급폰 약정 가격 다 합하면 기기값보다 더 나오는건 우리나라도 똑같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_-)a

    이통사 수익 배분은 3G 아이폰부터 하지 않습니다. 정책이 바뀌었고, 수익 모델도 바뀌었죠. 지금 아이폰이 들어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WIPI때문입니다. 애플이 뻗데서가 아니구요.

    • oojoo 2008.06.16 09:02 신고 address edit & del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현재 아이폰이 들여오지 못하는 이유는 위피 플랫폼이라는 기술적, 정책적 문제보다는 이통사와의 협상에 난관이 있기 때문이 맞습니다.

      3G 아이폰에 대한 한국에서의 애플의 협상 정책도 당연히 AT&T와 초기에 맺었던 것 이상이리라 추측됩니다.

  10. 잡스? -.- 2008.06.14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맥킨토시 가격이 저렴하다니요...
    모니터만 비교해봐도
    같은 패널의 같은 스팩급 모니터들과 비교해보시면
    가격차이가 ㅎㄷㄷ 합니다.

  11. 애플매니아 2008.07.28 14: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플 전략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릴까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죠

    만일 앞으로 이동통신 시장이 무선네트워크망 확대로 완전 오픈되는 세상 ( 곧 올겁니다.)

    휴대 단말기 지금 한국 이통사의 멜론 / 도시락 이런 플렛폼으로 수익 창출하기 어려워 집니다.

    즉 기기 따로 솔루션 따로 제각각 이어서 통합이 어렵고 , 타 인프라에 적절히 대응도 어렵습니다.

    보세요 애플의 경우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운영체제 모두 애플이 인프라를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누가 더 유리 할까요??

    지금이 한국 식 일까요?? 아니면 애플 식 일까요??

    답은 뻔한거 아닌가요??

    수익모델을 이제는 바꾸어 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야채 장사들이 하는 말 있죠 " 앞으로 남고 뒤로 다 까진다구요 "

    지금 우리 이통사들이 수익모델이 바로 이런 상황에 다달았다고 봅니다.

    애플 무시한 댓가는 이제 시작이라는 사실 똑바로 바라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수백가지 휴대폰 모델이 다양하면 뭐합니다.

    애플은 지금 인터넷 세대 ( 글로벌 세계 인류가 인터넷 세대로 급 발전하는 지금 세대) 를 위해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위해 아이폰을 내 놓았습니다.

    이는 휴대폰 뿐이 아니라 , 비즈니스 모델도 섭려할수잇는 아주 막대한 솔루션도 함께 내 놓앗ㅆ습니다

    바로 모바일 미 ( mobileme) 입니다.

    개인 계정은 99불 인데요 (년) 노트북 / 피씨 / 휴대폰 / 아이팟터치 등

    애플의 모든 기기와 데이터 동기화를 실시간으로 지원합니다.

    이는 일부 기업이 개발해서 제공하는 솔루션에 비하면 그 비용이 새발의 피 인 셈입니다.

    대기업 특정 부서에서 라이센스 계약을 한다고 하면 1개공유 계정에 10 명 또는 20 명 단위로

    신청해서 비즈니쓰를 한다면 그 정보 공유가 획기적으로 빨라 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애플은 휴대폰 가지고 지금은 티격태격 할지 모르나 결국 인프라를 깔아 놓으면 그만큼

    자연매출 (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 아이튠 ) 이 가능해 지는 기발한 인프라를 백그라운드로

    심어 놓고있습니다. 그럼 거꾸로 삼성과 엘지는 그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

    일은 많이 햇는데 지금 와서 보면 좀 초라해 보이는 부분이죠 ,

    애플의 미래를 바라보는 전략은 크게 본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제가 보는 미래는 애플 네트웍 세상이 된다해도 과언은 아닐듯 합니다.

    다음 애플의 휴대폰 이 무엇이 나올지 모르지만 세상 통신 시장에 대 말뚝을 콱 박아 넣지 않을까 합니다.

    통신 시장 감싸고 묶어 놓는다고 능사는 아니죠 , 결국 단말기 의 편리성이 좋다면 요즘 세대

    어디 가만히 있나요?? 해외 나가서 사서 로밍해서 쓰면 그만이죠 . 그리고 해킹된 폰 가져와서

    쓰면 그만입니다. 결국 하든 안하든 고객이 흘러 나가는건 마찬가진데 너무 밥그릇 챙기기에

    우와 좌왕 하다 다 놓칩니다. 애플 아이폰은 적극 받아 드리고 , 앱스토어에 컨텐츠를 판매하여

    수익 올릴 계획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통신사는 아이튠 올라인 스토어에 음악 컨텐츠 올려

    수익 애플과 쉐어 하는것이 보다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동안 투자했던 많은 네이트 사이트 들과 메직엔 모바일 사이트 운영진들의 경우 사파리 베이스의 새로운 포털 만드는것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이상 ..

  12. 뿡어 2009.08.07 17: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협상 지금 몇일째야 300일 넘었나? 벌써 그만한 날수가 지나갔는데...

    우리나라도 아이폰에 맞대응하는 피처폰 그만 내보내고

    이젠 아이폰2에 대비하는 스마트폰을 지금부터 개발하는게 더욱더 빠를텐데...

    디바이스에 탑재된 어플리케이션두 문제고.... wifi문제도 쫌.....

    문제로 따지면 아이폰에 밀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디바이스던 어플리케이션이던 모바일 인터넷던.......

    우리나라도 인줄 즉 라인에 채택되는 기기들만 출시 할 것이 아니라..

    보다더 독보적이고 개성이 강한 디바이스로 아이폰2를 대비할 만한 스마트폰을

    출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da도 mp3도 필요없는... 3.5~4인치로 결정된 전화가 되는 umpc가지고 싶습니다.

    기획으로 디바이스로 어플리케이션으로 밀리면...........한가지로 건져서 그것에 특화라도

    해야죠.....이미 하드웨어 특화 시켰으면...다른 하나라도 더 건지는게 한국으로서는 세계화에

    더 빠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중심의 한국폰시장..

  13.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철저한 개인화 서비스를 위해선 말씀 하신 것처럼 detail한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수행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사용자가 일일이 체크를 해야만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얼마나 파워가 있을지는 다소 의문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화가 화두임에도 아직 최적의 개인화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2008.06.09 08:30

Daum의 모바일 전략..

저는 Daum의 모바일 TFT에서 전략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사용자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만들었구요~

이 블로그에서 Daum의 모바일 전략이나 서비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개인 자격으로 Daum이 추구하는 모바일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사용자들의 생각을 들어보려 합니다.

최근 모바일 시장의 변화는 10여년 전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WWW의 변화처럼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애플발 아이폰의 출시로 인해 휴대폰 시장은 Ver 2.0으로 진화하였으며, 노키아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닌 휴대폰 기반의 서비스 사업자로 비전을 바꾸었습니다. 세계적인 이통사들도 Walled Garden을 버리며 단말기 제조사, 서비스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상생의 사업을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시장 환경은... SKT는 네트워크-단말기-서비스를 아울르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Walled Garden을 더욱 공고히할 것으로 예상되며, KTF는 서비스 사업자와의 부분적인 제휴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T는 Walled Garden을 버리고 OPE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와중에... Daum이나 Naver는 모바일 인터넷을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Daum이나 네이버 모두 MAP 기반의 지역 검색 서비스를 기본으로 준비하면서 검색 서비스를 기본 킬러앱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 외의 세부 전략은 다를텐데요~ Daum은 WAP, 풀브라우징(모바일웹), 위젯(VM)의 3가지 전쟁터에서 개별 대응을 하되 각 분야별로 리소스와 플랫폼 특성을 고려해서 대응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하반기에 좀 더 다양한 단말기가 출시되고, 2009년에 사업자간 상생의 제휴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2010년이면 2000년대의 WWW 시장처럼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서비스가 티핑포인트를 넘어 대중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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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9 16:0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iOOJOO 2008.06.11 09:11 신고 address edit & del

      ^^ 소중한 의견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2. 고찬수 2008.06.10 10: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쇼피디 고찬수입니다.
    방송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모바일이 미래의 방송과도 연관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 iOOJOO 2008.06.11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 네. 작년 CES에 가보니 모바일 관련해서 온라인 방송 사업자들이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작은 화면에서 텍스트를 즐기는 것보다는 동영상을 즐기는 것이 킬링 타임에 제격이죠~

  3. 소년 2008.06.10 11: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국내외 할 것 없이 이통사들은 망개방을 지향할 것입니다. 국내의 경우, 어떤 시도를 해도 잃을 것 없는 LGT가 당연히 가장 적극적이겠구요. SKT 역시 현재의 수직 폐쇄적 구조가 앞으로도 유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BM 또는 사업영역의 거점 이동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얼마나 기민하게 움직일 지는 앞으로의 SKT의 기업 가치와 직결되어 있겠지요 ^^;

    • iOOJOO 2008.06.11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LGT는 적극적일 수 밖에 없으나 3위 사업자로서의 사용자 규모가 제한적이니 디바이스 업체나 서비스 사업자와의 DEAL에 아킬레스건일 수 밖에 없고. SKT는 1위 사업자로서의 자기잠식 효과와 가진자의 배부름에 쉽사리 새로움에 도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KTF가 그런 면에서는 결단만 내리면 가장 빠르고 강하게 DRIVE를 걸 수 있겠죠.

  4. jdpapa 2008.06.10 17: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솔루션 기업이나, 서비스 기업이나
    점점 보는 눈들이 비슷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섬세한 소구점(말씀하셨던 Edge)과 마케팅이 관건이군요.

    • iOOJOO 2008.06.11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각자 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문제는 타이밍과 실행력이죠~

  5. oojoo 2008.06.14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모바일 시장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네요. 그렇다보니 전략도 유연하게 변경 가능한 구조를 가져가야 할 수 밖에 없구요.

    위의 모바일 전략도 부분 수정되고 있습니다. WAP에 대한 재검토와 VM(Native, 위젯 등으로도 부르죠)의 강화 그리고 풀브라우징(WWW 어플, 모바일웹이라고도 부름)의 빠른 시도 등으로 전략적 수정이 되었음~

2008.06.03 08:50

난 풀브라우징보다 WAP이 더 편하다.

아르고폰으로 3주 동안 WWW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 하나...

PC에서 보던 WWW을 4인치도 안되는 작은 화면으로 보려니 화딱지가 난다. 왠만한 포탈 사이트의 로딩 시간은 5~6초인데다가, 조작성이 어찌나 불편한지 작은 화면 속에 티끌같은 글자를 클릭하기란 여간 인내심 없이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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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난 WAP을 사용한다. 오히려 WAP이 더 편하다. WWW과 다른 WAP의 화면 구성과 열악한 콘텐츠 배치에 불편함은 있지만 휴대폰에서 풀브라우징하며 인내심과 싸우느니 이게 훨씬 낫다. 가볍고 빨라서 WAP에서 인터넷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2~3초면 왠만한 페이지는 바로 보여진다. 그리고, 검색을 이용하면 원하는 정보는 왠만한 것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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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일 사용은 불편함이 많다. 카페도 그렇다. 그냥 콘텐츠를 보는 것은 큰 문제가 없으나 메뉴가 많은 메일이나 카페의 사용은 WAP에서는 한계가 많다. 게다가, WWW에서 사용하던 우수한 기능과 UI를 WAP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더더욱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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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풀브라우징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휴대폰의 한계(SIZE 그리고 조작성)로 인하여 아직은 PC에서 보던 WWW을 그대로 보는 것은 불편하다. 그렇다고 WAP이 계속 주목받을리는 없다. 이 간극을 빨리 해결해줄 그 무엇이 빨리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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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합니다~ 2008.06.07 11: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캔유 801EX 유저입니다~

    오즈 풀브라우징 인터넷은 인내심을 키워주더라구요~


    WEP을 써보니 정말 빨라서 좋더군요.

    다만 아고라 같은 데를 접속할 줄 몰라서 (이건 밥 숟가락 꽂고 밥도 목먹는 행위같군요-_-)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빨리 이런 문제가 해결 되었음 좋겠네요.

    역주변 검색이나, 짧막한 기사 보기에는 이만한게 없더군요 ㅎㅎ

    • 공감합니다~ 2008.06.07 11:31 신고 address edit & del

      목먹는... 못 먹는 으로 정정합니다 -_-;

      오타쟁이 우후훗(어라 이것도 오타인가?;)

      댓글 수정할려고 했더니 아무 생각 없이 비번을 쳐서 수정 불가라는 -_-;;

    • iOOJOO 2008.06.08 00:55 신고 address edit & del

      ^^ 네. WAP이 가볍고 빠릅니다. 가격 부담이 사라지고 Web의 서비스들이 WAP으로 보다 많이 보여지고 Seamless하게만 구성된다면 사실 풀브라우징보다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2. 메이스파이더 2008.06.07 13: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막상 실연을 해보니 아직 휴대폰에는 휴대폰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iOOJOO 2008.06.08 00:5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3~4인치 크기의 화면으로 17인치 이상의 화면으로 보여지는 WWW을 그대로 보라는 것은 무리죠.

  3. gon. 2008.06.07 14: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 생각엔 대부분의 사이트들 - 주요 포탈 사이트들이 모바일 기기에서의 브라우징에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느끼시는 불편함이라 생각되네요. 기존 컴퓨터를 이용한 브라우징과 모바일 기기에서의 브라우징은 하드웨어적인 차이, 접속속도의 차이 등으로 사이트 구성이라든가 디자인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없이 컴퓨터를 이용한 브라우징에 맞춰진 사이트들을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브라우징하려다보니 하드웨어의 차이, 접속 속도의 차이 등에서 불편함이 오는거죠.
    앞으로 더 늘어날 모바일 기기에서의 브라우징에 대비하여 국내 포탈업체들도 따로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국내 몇몇 사이트와 해외 사이트가 한 것처럼요. ^^

    • iOOJOO 2008.06.08 00:5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폰에 특화된 미국, 일본의 사이트가 많아지듯이 한국도 특정 킬러 단말기에 최적화된 웹 서비스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 우무리 2008.06.08 10:14 신고 address edit & del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이분 말에 동감합니다. 미국 신문이나 포털들은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로 이동해서 이용하기 편리한데.. 우리나라 웹 페이지들은 그런 준비가 안되어 있는 곳들이 많더군요.. 모바일기기로 로딩하면 디바이스 뽀개고 싶은 충동이 가끔 -_-;; 안그래도 원거리 접속이라 느린데 말이죠.... ㅎㅎ

      꼭 WAP 을 통하지 않더라도 http 프로토콜 내에서 브라우저 인자를 검사하여 모바일 기기인 경우 단순화된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금방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이쪽 분야는 우리나라가 젤 잘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미국보다 불편함을 느끼니 좀 씁쓸합니다.

  4. 소금이 2008.06.07 15: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 모델은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한달에 천원으로 이메일 무제한 이용가능해요. 저도 지메일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편하더군요.

    • iOOJOO 2008.06.08 00:58 신고 address edit & del

      ^^ 네. 약 천원~2천원의 비용으로 POP3를 지원하는 메일 서비스와 국내 주요 포탈의 웹메일을 블랙잭 등의 일부 휴대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 통신료는 별도로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휴대폰에 자체 탑재된 메일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메일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죠~ 풀브라우징은 물론 아니구요~

      또, WAP에서도 메일 서비스를 월 정액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이 상당히 번거로운 것이 문제죠~

  5. 메로니아 2008.06.08 01: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목은 WAP이 편하다고 했다가 내용은 점점 WAP이 불편하다는 내용....
    일관성이 있어야....

    • iOOJOO 2008.06.11 09:15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목을 잘못 뽑았네요.
      아무튼 WAP이 풀브라우징보다 편리한 부분이 있음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지만, 메일이나 카페처럼 기능이 많이 들어간 서비스에 있어서는 제약이 있는 한계가 있단 얘기죠~

  6. mmx900 2008.06.26 20: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와 같은 모델을 쓰시는군요.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께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연하자면, LH-2300은 사이드 휠로 쉽게 화면 확대&축소가 됩니다. 최대 크기인 200%로 설정하면 제 22인치 모니터에서 1680*1024로 보는 것보다 글씨가 두배는 크게 나오구요. 또 화면을 스크롤할 때 굳이 스크롤바를 조작할 필요 없이 그냥 화면을 드래그하면 되기 때문에 그냥 읽고 돌아다닐 때는 별 불편없이 썼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복잡한 페이지 띄울때마다 5-6초 이상 걸리는 속도나, 가끔씩 브라우저가 죽는 경우는 확실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WAP이 편하다는 데는 정말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OZ로 넘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중의 하나가 WAP이 엄청나게 빨라졌다는 점이죠. 수년째 LGT & 사이언만 쓰고 있는데, 이전에는 이미지 들어간 페이지라도 볼라 치면 속도가 정말 끔찍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김지현:oojoo 2008.06.28 15:35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드립니다. 20만대 이상 판매된 OZ 전용 폰에서의 WAP 사용량이 늘고 있다는 것이 풀브라우징이 주는 한계(물론 디바이스와 풀브라우징 전용 서비스가 늘어가면서 해결되겠죠)를 말해주는 것이겠죠.

2008.05.16 08:30

한국 스마트폰, 풀브라우징폰 주류가 될 것인가

인터넷에 언제나 부담없이 연결되고 편하게 휴대폰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고대했었다. 이미 3년 전부터 PDA 폰을 이용하다가 작년부터 블랙잭을 이용 중에 있다. 하지만, 이들 휴대폰으로는 가끔 필요한 WWW을 제대로 볼 수 없어(블랙잭에 제공되는 오페라나 IE로는 도무지 WWW을 정상적으로 보기가 어렵다) 조금 아쉬움을 가져왔었다.

이 와중에 햅틱폰, 캔유, 아르고폰으로 풀브라우징(모바일 웹)이 가능하게 되어 이제 세상이 달라진 것 같다. 실제 스마트폰 시장이 심상치 않다.라는 기사도 스마트폰의 보급을 예상케 해주고 있다.

그런데 정말 사람들 거리에서, 버스에서, 전철에서 휴대폰을 들고 네이버와 다음, 싸이월드 그리고 지마켓과 국민은행을 연결하며 열웹(열심히 웹서핑)을 할 것인가? PC에서의 인터넷 사용 체험이 휴대폰에서는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

과연 어디서나 사람들이 인터넷에 연결해서 무엇인가 즐기도록 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스트레스일까? 아니면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것일까? (사실 15년 전 휴대폰이 출시되면서도 어디서나 전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스트레스를 주는 것일까? 편리한 것일까를 고민했던 것과도 비슷하다.)

어쨋든 만일 적당한 단말기, 유익한 서비스가 적절히 제공된다면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은 주류가 될 것이다. 그런데, 좀 까칠하게 접근할 필요는 있다. 전화나 PC가 대중적으로 보급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호환성과 표준 때문이다. 반면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휴대폰 단말기의 종류가 워낙 다양한데다가 화면 SIZE, 해상도 그리고 모바일 OS의 종류가 다르고, 플랫폼이 통일화되지 않고 있고.. 무엇보다도 이통사/단말기 제조사/포탈 그리고 콘텐츠 제공업체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기 때문에(독식하려는 욕심 때문) 빠른 속도로 주류가 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2008년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2% 정도, 2009년에는 10%, 2010년되어서야 30% 정도 수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제멋대로 추측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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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2008.05.14 08:30

USIM으로 햅틱폰, 아르고폰, 블랙잭을 왔다갔다..

USIM LOCK 해제가 물론 아직 안되었다. 단, 4월말부터 같은 이통사(SKT, KTF)를 사용하는 3G PHONE의 경우에는 USIM을 갈아 끼우면 휴대폰 번호, 주소록, 폰뱅킹 등이 바꿔낀 휴대폰에서 그대로 가능하다.(아마도 통화 내역과 SMS 수신 내역 등은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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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KTF USIM과 SKT USIM은 LOCK이 해제되지 않아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즉, SKT 블랙잭 휴대폰의 USIM을 KTF 햅틱폰에 꽂아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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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이통사의 USIM을 교환해서 꽂으면 휴대폰이 동작하지 않는다. 만일 같은 이통사의 3G PHONE이라면 가능하다. 올 하반기에는 SKT-KTF간에 USIM LOCK이 해제된다고 하니 이때에는 SKT든, KTF든 3G 폰이라면 USIM을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LGT 휴대폰은 3G PHONE이 아니기 때문에 USIM이 없어 이러한 방식으로의 사용은 불가능하다. 즉, 아르고폰이나 캔유는 USIM을 바꿔가며 사용할 수 없다.

스마트폰과 풀브라우징폰 그리고 노멀폰.. 이렇게 3대를 구입해서 USIM을 바꿔가며 상황에 따라 휴대폰을 바꾸며 사용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사실 10년 전만 해도 PC는 한 대면 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집, 회사, 이동 중에 사용하는 노트북... 이렇게 여러대인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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