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6 08:00

애플의 야심, 모바일미 가볍게 보면 안된다.

이번 3G 아이폰의 발매는 애플에게 휴대폰 시장에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서 전략적 Edge를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중심에 모바일미(http://www.mobileme.com)라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물론 SDK를 공개해서 아이폰을 PC처럼 Native Application을 설치할 수 있는 제2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것도 또 하나의 중심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바일미는 WWW에 메일, 연락처, 일정(+사진과 문서)을 저장해두고 이를 맥 - PC 그리고 아이폰에서 Sync하며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그간 블랙베리가 스마트폰으로서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은 RIM 서버와 블랙베리간에 PC에 설치된 아웃룩의 메일/주소록/일정 등을 Sync하며 블랙베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엔 아웃룩 사용자가 비즈니스맨 중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에 애플은 3G 아이폰에 아웃룩 Sync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3G 망을 통해서 익스체인지 서버에 저장된 메일, 일정, 연락처를 아이폰과 동기화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애플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미라는 서비스를 WWW에서 구현해서.. PC 아웃룩에서 아이폰으로 땡겨온 메일/일정/연락처 등의 DATA를 애플의 모바일비 서버에 올려두고 이를 다시 맥, PC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로, 개인 정보 관리 DATA를 WWW에서 제공하고 이를 PC, 맥, 아이폰에서 Sync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다행인 점은 이 서비스를 연간 약 99달러에 판매하는 유료 상품입니다.

사실 휴대폰에서의 킬러앱은 MAP과 검색 그리고 뉴스 등으로 요약할 수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휴대폰의 원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해줄 수 있는 통화 + 메일 + 메신저입니다. 바로 이들 서비스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연락처이고, 여기에서 SNS가 시작됩니다.

또한, 우리가 사는 공간을 디지털로 옮겨온 서비스가 MAP 기반의 지역 서비스라면(LBS), 시간을 디지털화한 것이 바로 캘린더 서비스입니다. 즉, 캘린더 역시 MAP만큼 킬러앱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정리하면, 콘텐츠(MAP, 검색, 뉴스 등)가 아닌 커뮤니케이션과 개인 정보 관리의 서비스로 메일/연락처/캘린더가 킬러앱입니다. 이 두 번째 시장에 애플이 본격 나선 것입니다.

포탈과 이통사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HW, SW를 만들며 시장을 위협하는 애플에게 시장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려면 빨리 대응해야 합니다. 특히, 다른 것도 아니고 개인 정보 관리의 핵심은 "메일 메시지 + Buddy 리스트 + 일정" DATA를 애플에 빼앗기면 검색보다 더 중요한 플랫폼을 잃게 되는 것이랍니다.

  • 애플이 me.com 도메인을 구입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네요.
  • 모바일미에 대한 아이뉴스24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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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주니 2008.06.16 09: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플이 얼마나 치밀하게 계산해서 사업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듯 싶습니다.
    국내에서는 언제쯤 이런 서비스를.. -.-;

    • oojoo 2008.06.18 09:31 신고 address edit & del

      익스체인지 서버에 기반한 유사 서비스가 SKT-블랙잭-호스트웨이를 통해 제공되고 있긴 하지만... 뭔가 부족해보이죠. ^^ 왜 애플이 하면 뭔가 달라보이는 것인지.. ㅋㅋㅋ

  2. bruce 2008.06.16 10: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죠
    예전부터 이통사도 해오고 있던 서비스입니다. 구글도 캘린더부터 시작해서 아웃룩 등과 싱크 서비스를 하고 있구요
    모두 생각하는 건 비슷합니다.
    뒤늦게 시작한건데 아이폰 중심으로 '애플' 이 하니까 주목을 받는 것 같네요
    KTF 경우만 하더라도 수년전부터 아웃룩 데이터를 서버와 싱크시키는 서비스를 하고 있지요

    • oojoo 2008.06.18 09:32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사실 구약성서에서 말하듯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처럼... 이미 이통사/디바이스 제조업체/서비스업체가 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인터넷 초기처럼 누가 먼저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게 되어가는 것 같아요~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6 16: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문제는 그 비용을 내면서 사용을 할 사용자가 있을까 입니다. 물론 유료이니 만큼 유료의 퀄리티는 나오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

    • oojoo 2008.06.18 09:34 신고 address edit & del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 듯 합니다. 아무튼 한국에서는 비즈니스맨들조차(회사에서) 돈을 쓰려 하지 않으니 유료로 제공되면 한계가 극명해보이죠. Daum이 무료라하면 그만이겠죠~ ^^ BM이 고민이죠 뭐~ 아 정확히 말하면 RISK 적고 경영진이 공감하는 그런 BM.. 사실 그런 BM은 Business Developer가 만들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대표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스티브잡스처럼~

2008.06.13 09:54

아이폰 들여오지 못하는 이통사 이해는 간다.

SKT 사장이 비판한 애플의 BM에 대한 글을 보면서 한국 이통사의 과욕에 대한 부정적인 저의 평소 지론과는 다른 애처로운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내가 SKT, KTF의 비즈니스 디벨로퍼였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애플이 요구하는 것은 뻔할 것입니다.

1. 아이폰 판매대수에 따른 대당 보조금 지급
2. 아이폰을 통한 데이터 통화료의 수익쉐어
3. 아이폰에 애플의 킬러앱(아이튠즈와 기타 어플리케이션) 탑재

계약 조건에 따라 위 3가지의 내역은 변동 가능하며, 계약 기간에 따라서도 바뀔 수 있겠죠. AT&T도 최근 계약 조건이 2번에서 1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애플은 아마도 한국 시장의 규모를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크지 않고 애플의 브랜드 파워를 믿기에 이통사와의 협상에 고자세일 것이 뻔합니다. 즉, 위 3가지 모두에 대해 강하게 요구하겠죠.

이통사 입장에서는 1번의 보조금 규모도 문제지만 2번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그간 한 번도 해오지 않던 것인데다가 한국 이통사의 근본적인 비즈니스 정책을 뒤흔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혁신은 그렇게 판을 뒤집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니, 더 큰 파이를 만들려면 그런 혁신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미 잘 나가고 있는 캐시카우를 포기 또는 축소하면서 더 큰 떡을 찾기 위해 도전을 하려는 전략가에게는 확신을 위한 DATA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주판을 두드려보면 사실 애플의 요구가 너무 과하다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3번은 더 큰 문제죠. SKT의 메론이나 KTF의 도시락을 포기하고 아이튠즈를 넣어야 하는 부담감.. 또한, 애플이 기본적으로 탑재하려고 하는 어플들과 이통사가 넣었으면 하는 native 어플들과의 충돌... 사실 3번에 대한 이통사의 지배력만 크다면야 1~2번에 다소 희생을 하더라도 과감한 추진을 해볼텐데, 애플이 꿈쩍을 하지 않으니 힘들겠죠.

아무튼 답답한 이통사들의 혁신 부재를 보면서 오늘은 왠지 이통사의 비즈니스 전략가들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중간에 끼어 이도저도 못하고 있을 그들의 난관이 충분히 이해가 가니까요.

그래도 길을 찾아야겠죠? 당연히 돈되는 BM을 만들어야 하니 무조건 애플이 요구하는 것을 모두 들어줘서도 안되구요. 애플과의 딜이 어렵다면 대안이 될 수 있는 스마트폰들을 제조사와 개발해 더 멋진 플랫폼을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하구요. 이도저도 못하면 결국 찌그러듭니다.


(물론 위의 3가지 애플에 대한 요구와 애플-한국 이통사간의 협상에 대한 제 시나리오는 그저 제 추측일 뿐입니다. Fact가 아닐 수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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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자 2008.06.13 1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결론은 거지같은 통신사가 지 밥그릇빼길까 걱정해서다. 큰 도전보다는 조금곳에서 국민들 죽일때까지 피 빨아먹을려고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 oojoo 2008.06.14 09:03 신고 address edit & del

      더 큰 파이를 키우려 노력하는 모습은 필요하죠. 그런데, 애플의 요구가 그 큰 파이 속에서 더 많은 몫을 가지려 하는 것에 이통사의 고민이 있겠죠~

  2. 흠냐 2008.06.13 14: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뭐 이해까지 하십니까
    도시락 안통하고 아이튠으로 보내도록 허락하면
    얼마나 배 아프겠습니까~ 다 장삿속입니다.
    국민의 피빨아먹는 통신사 전 이해도 공감도 안됩니다

    • oojoo 2008.06.14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비즈니스 기획을 하는 입장이다보니 이통사도 이통사지만, 애플의 고집을 해결해야 하는 협상 담당자의 고충이 이해가 가네요~

  3. ??? 2008.06.13 15: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행자씨..반대로 생각하면 피뽑는건 애플이 되기도 하죠;;;

    • oojoo 2008.06.14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번 글의 핵심도 이통사만 매도하자는 것이 아니라, 애플의 무리한 요구와 고집도 문제라는 것이죠~

  4. 흐흐 2008.06.13 15: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엄청난 낙전수입부터 음란컨텐츠 판매방치로 거저버는 수익들이
    주머니밖으로 비어져 나오고 있는데 뭐하러 하겠냐는게
    솔직한 얘기 아닙니까? 이통사가 이해가 간다구요?
    별걸 다 이해하십니다...
    아이폰 열풍에 주머니 속 돈소리가
    이용자들에게 들킬까 무섭겠지요.
    뭐든지 폐쇄형으로 땅짚고 헤엄쳤는데 개방될까 골아프겠죠.

    • oojoo 2008.06.14 09:06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합니다.
      워낙 그간 한 짓이 있으니 욕먹을만 한 것은 사실입니다.

  5. 한가지 2008.06.13 15: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p모 사이트에서 썼던 표현이지만
    skt가 저 따위 마인드로 영업을 하니 해외에서 개박살이 나는 겁니다...

    • oojoo 2008.06.14 09:0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통사의 마인드에 대해서는 저 역시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단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6. 장난 2008.06.13 18: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삼성 엘지 독과점 구조가 깨지는 게 그걸 허용하겠냐
    에휴

    더러운 한국 십쓰레끼들 정서를 알면

    이런 얘기 못하지

    • oojoo 2008.06.14 09:08 신고 address edit & del

      가진 자는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한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을 죽어도 싫어하죠. 다 먹으려 하는 것이 문제죠.

  7. 학주니 2008.06.13 22: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통사가 그동안에 누려왔던 지위권을 놓을 이유도 없을 뿐더러..
    그동안에 누적된 수익을 포기할 이유도 없을겁니다.. -.-;
    지들 밥통을 빼앗아간다는데 좋아할 놈들도 아니죠.. -.-;

    • oojoo 2008.06.14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

      더 큰 밥통을 위해 잠깐 먹던 수저를 내려 놓으면 좋으련만... 지금 먹는 밥그릇도 챙기고, 더 큰 밥통도 챙기려 하니 그 욕심이란...

      아무튼, 더 큰 밥통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있기 마련인데 이통사도 이통사지만 애플도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단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잘난 아이폰을 만든 기득권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또다른 욕심 때문이겠죠~

  8. 잡스 2008.06.14 16: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잡스의 욕심이 너무 지나칩니다.

    단지 아이폰 뿐 아니라 그동안 애플이 보여줬던, 데스크탑이나
    맥 노트북 가격과 국내에서 a/s 정책이나 액세서리 판매가격을 보면
    황당하다 싶을 정도의 가격정책을 보여줬죠.

    그래서 국내 이동통신사뿐 아니라, 아이폰을 받아들인
    모든 통신사들이 수익성 문제를 심각히 생각할겁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땟놈이 가져간다는 속담이 딱 맞는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보조금이나 2년약정 한달에 7만원이 넘는 요금제등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이통사들만 갖고 뭐라 하기엔 애플이 욕심을 많이 부리는거죠

    한달에 3~4만원 정도 쓰는 제 휴대폰 요금을 생각해보면, 아이폰의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을 지불하고 싶진 않네요.

    • oojoo 2008.06.16 09:03 신고 address edit & del

      의견 감사합니다.

      어쨋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애플도 수익을 추구하는 회사이고, HW-SW 기반으로 오히려 MS보다 더 강한 독점과 폐쇄적 사업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애플이 가진 플랫폼의 특성 상 상생의 사업 구조를 보이고 있어 애플의 BM에 대해 우리 모두 너무 너그럽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9. 잡스? 2008.06.14 19: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윗분/
    맥킨토시의 가격이 황당한 수준인가요? 부품과 모니터, 각종 프로그램 가격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저렴한 편입니다. 3년간 사후관리 서비스인 애플캐어는 사후관리비용이 제품안에 포함되어있는 우리나라에서 볼때 이상한 거구요.
    그리고 고급폰 약정 가격 다 합하면 기기값보다 더 나오는건 우리나라도 똑같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_-)a

    이통사 수익 배분은 3G 아이폰부터 하지 않습니다. 정책이 바뀌었고, 수익 모델도 바뀌었죠. 지금 아이폰이 들어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WIPI때문입니다. 애플이 뻗데서가 아니구요.

    • oojoo 2008.06.16 09:02 신고 address edit & del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현재 아이폰이 들여오지 못하는 이유는 위피 플랫폼이라는 기술적, 정책적 문제보다는 이통사와의 협상에 난관이 있기 때문이 맞습니다.

      3G 아이폰에 대한 한국에서의 애플의 협상 정책도 당연히 AT&T와 초기에 맺었던 것 이상이리라 추측됩니다.

  10. 잡스? -.- 2008.06.14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맥킨토시 가격이 저렴하다니요...
    모니터만 비교해봐도
    같은 패널의 같은 스팩급 모니터들과 비교해보시면
    가격차이가 ㅎㄷㄷ 합니다.

  11. 애플매니아 2008.07.28 14: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플 전략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릴까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죠

    만일 앞으로 이동통신 시장이 무선네트워크망 확대로 완전 오픈되는 세상 ( 곧 올겁니다.)

    휴대 단말기 지금 한국 이통사의 멜론 / 도시락 이런 플렛폼으로 수익 창출하기 어려워 집니다.

    즉 기기 따로 솔루션 따로 제각각 이어서 통합이 어렵고 , 타 인프라에 적절히 대응도 어렵습니다.

    보세요 애플의 경우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운영체제 모두 애플이 인프라를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누가 더 유리 할까요??

    지금이 한국 식 일까요?? 아니면 애플 식 일까요??

    답은 뻔한거 아닌가요??

    수익모델을 이제는 바꾸어 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야채 장사들이 하는 말 있죠 " 앞으로 남고 뒤로 다 까진다구요 "

    지금 우리 이통사들이 수익모델이 바로 이런 상황에 다달았다고 봅니다.

    애플 무시한 댓가는 이제 시작이라는 사실 똑바로 바라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수백가지 휴대폰 모델이 다양하면 뭐합니다.

    애플은 지금 인터넷 세대 ( 글로벌 세계 인류가 인터넷 세대로 급 발전하는 지금 세대) 를 위해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위해 아이폰을 내 놓았습니다.

    이는 휴대폰 뿐이 아니라 , 비즈니스 모델도 섭려할수잇는 아주 막대한 솔루션도 함께 내 놓앗ㅆ습니다

    바로 모바일 미 ( mobileme) 입니다.

    개인 계정은 99불 인데요 (년) 노트북 / 피씨 / 휴대폰 / 아이팟터치 등

    애플의 모든 기기와 데이터 동기화를 실시간으로 지원합니다.

    이는 일부 기업이 개발해서 제공하는 솔루션에 비하면 그 비용이 새발의 피 인 셈입니다.

    대기업 특정 부서에서 라이센스 계약을 한다고 하면 1개공유 계정에 10 명 또는 20 명 단위로

    신청해서 비즈니쓰를 한다면 그 정보 공유가 획기적으로 빨라 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애플은 휴대폰 가지고 지금은 티격태격 할지 모르나 결국 인프라를 깔아 놓으면 그만큼

    자연매출 (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 아이튠 ) 이 가능해 지는 기발한 인프라를 백그라운드로

    심어 놓고있습니다. 그럼 거꾸로 삼성과 엘지는 그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

    일은 많이 햇는데 지금 와서 보면 좀 초라해 보이는 부분이죠 ,

    애플의 미래를 바라보는 전략은 크게 본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제가 보는 미래는 애플 네트웍 세상이 된다해도 과언은 아닐듯 합니다.

    다음 애플의 휴대폰 이 무엇이 나올지 모르지만 세상 통신 시장에 대 말뚝을 콱 박아 넣지 않을까 합니다.

    통신 시장 감싸고 묶어 놓는다고 능사는 아니죠 , 결국 단말기 의 편리성이 좋다면 요즘 세대

    어디 가만히 있나요?? 해외 나가서 사서 로밍해서 쓰면 그만이죠 . 그리고 해킹된 폰 가져와서

    쓰면 그만입니다. 결국 하든 안하든 고객이 흘러 나가는건 마찬가진데 너무 밥그릇 챙기기에

    우와 좌왕 하다 다 놓칩니다. 애플 아이폰은 적극 받아 드리고 , 앱스토어에 컨텐츠를 판매하여

    수익 올릴 계획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통신사는 아이튠 올라인 스토어에 음악 컨텐츠 올려

    수익 애플과 쉐어 하는것이 보다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동안 투자했던 많은 네이트 사이트 들과 메직엔 모바일 사이트 운영진들의 경우 사파리 베이스의 새로운 포털 만드는것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이상 ..

  12. 뿡어 2009.08.07 17: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협상 지금 몇일째야 300일 넘었나? 벌써 그만한 날수가 지나갔는데...

    우리나라도 아이폰에 맞대응하는 피처폰 그만 내보내고

    이젠 아이폰2에 대비하는 스마트폰을 지금부터 개발하는게 더욱더 빠를텐데...

    디바이스에 탑재된 어플리케이션두 문제고.... wifi문제도 쫌.....

    문제로 따지면 아이폰에 밀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디바이스던 어플리케이션이던 모바일 인터넷던.......

    우리나라도 인줄 즉 라인에 채택되는 기기들만 출시 할 것이 아니라..

    보다더 독보적이고 개성이 강한 디바이스로 아이폰2를 대비할 만한 스마트폰을

    출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da도 mp3도 필요없는... 3.5~4인치로 결정된 전화가 되는 umpc가지고 싶습니다.

    기획으로 디바이스로 어플리케이션으로 밀리면...........한가지로 건져서 그것에 특화라도

    해야죠.....이미 하드웨어 특화 시켰으면...다른 하나라도 더 건지는게 한국으로서는 세계화에

    더 빠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중심의 한국폰시장..

  13.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철저한 개인화 서비스를 위해선 말씀 하신 것처럼 detail한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수행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사용자가 일일이 체크를 해야만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얼마나 파워가 있을지는 다소 의문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화가 화두임에도 아직 최적의 개인화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2008.06.10 09:23

3G 아이폰, 비즈니스맨에게는 약하다.

한국에서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소문은 "올해다. 내년이다." 말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확실시 되어가는 것은 "KTF가 아이폰 출시를 위해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는 것"입니다. WIPI 탑재라는 정책적인 문제와 이통사와 애플간의 BM에 대한 조율로 난항이 예상되지만, "연내 출시"는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T도 조율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마도 SKT의 정책상 애플의 요구를 들어주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나온다 하더라도 SKT 입장에서는 공격적인 시도라기 보다 방어적인 SHOW에 가까와 반쪽짜리 아이폰이 될 가능성이 클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KTF의 3G 아이폰이 더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한국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과연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시대를 활짝 열어주고 휴대폰 2.0 시대를 열어주는데 확실한 기여는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몇 대나 보급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알쏭달쏭이죠.

이번 3G 아이폰의 기존 모델 대비 차별화된 것을 꼽으라 한다면,
1. 저렴한 가격과
2. 3G를 지원해 약 2배 이상의 속도 개선
3. GPS 내장
4. 아웃룩 Sync 지원
5. 세계 70여개국 발매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파격적인 이슈를 들고 나오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1번 가격이 엄청 저렴해지고 세계 70개국에 보급된다는 점에서 아이폰은 'MP3P=아이팟'처럼 휴대폰으로서의 대표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준비는 갖춰진 셈입니다.

기존 2G 아이폰은 가격도 비싸고 사용 가능한 지역이 제한적이어서 대중적이라기 보다 얼리아답터, 비즈니스맨의 전유물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3G 아이폰은 얼리아답터가 아닌 대중을 위한 휴대폰으로서의 방향 전환에 기본 준비를 갖춘 셈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는 1번과 5번 덕분에 아이폰이 20대의 여성과 대학생들에게 성공적인 보급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만, HTC와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혁신적 디자인과 UI의 휴대폰과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 MP3P 시장과는 다른 점이죠. 워낙 경쟁자들이 막강해서 이들과의 싸움에 10~20대를 어떻게 공략할 것이냐가 큰 숙제일 것입니다. 단순히 제품만 가지고 싸울 수 있지 않기 때문이죠.)

다만,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으로서의 아이폰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위의 4번과 SDK 공개를 통한 다양한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이 아이폰에 탑재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긴 했지만 아이폰과 블랙잭 등을 사용하며 비교해본 저로서는 키보드 입력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는 터치 방식의 키입력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디자인은 폼 나지 않지만 QWERTY 키보드가 버튼 방식으로 제공되는 블랙베리나 블랙잭, HTC 터치 프로 등이 비즈니스맨에게는 더 유용합니다. 비즈니스맨들의 휴대폰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모바일 인터넷의 로열티 높은(ARPU도 높은) 사용자층을 확보하는데 있어 아이폰의 수려한 전면 풀 스크린 터치 방식의 UI는 키입력에 제약을 주기에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으로서의 아쉬움이 남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3G 아이폰은 10~20대의 일반 유저 대상으로의 보급에는 성공하겠지만 스마트폰으로서의 비즈니스맨 대상으로의 시장 장악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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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f 2008.06.10 10: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두 시장에서 모두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대 여성 유저들에게는 아이팟(폰)에 특별한 매력을 느낄 이유도, 느낄 만한 이슈도 크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10대 역시 엄지족들에게도 오히려 적응하기 더 어려워서 귀찮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시장은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크지 않다보니 (보통의 기업에선 랩탑 주고 무선 모뎀 쥐어줘 버리고, 업무용 사이트의 대부분 역시 OCX 떡칠인 환경에서) 아이폰을 도입하기 위해 시스템을 바꾸는 기회 비용을 부담하기 보다는 당장 구축해 둔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안에서라도 크게 매력을 느낄 것 같진 않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시장성"만 놓고 봤을 때의 얘깁니다. :)

    • iOOJOO 2008.06.11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튼 나와보면 알겠죠~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1 17: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oojoo님이셨군요.. :) 닉을 보고 알았습니다.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햅틱을 잠시 만져 보기는 했지만, 햅틱은 저한테는 안어울리는 것 같았거든요.

    역시나 저도...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

    • oojoo 2008.06.13 08:25 신고 address edit & del

      ^^ 안녕하세요? 매번 온라인으로만 인사드리네요. 언젠가 꼭 뵙겠습니다~

      저 역시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 다만, 아이폰(물론 2G가 아닌 WiFi로만 사용하고 있지만)과 블랙잭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블랙잭이 메일이나 일정보기 등의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기가 더 좋더라구요.

      또, 아직은 블랙잭용(윈도우 모바일용) SW 중 비즈니스 용도로 적합한 SW들이 많다보니.. ^^

      아무튼 아이폰이 현재 약 500만대 판매, 올해 3G 아이폰이 500만대 판매 계획... 올해 중 1000만대를 넘을 계획이라 하더군요.

      아마도 국내에 들여온다면 1년 내에 20~30만대 보급 이후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며 확산은 될 듯 합니다. 다만, QWERTY 자판이 내장된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스마트폰 대비 비즈니스 용도로서의 사용은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단, Mobile me가 국내에 정식 서비스된다면 조금은 달라질지도..)

    •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3 13:27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사용해 보신 분의 느낌과는 다르겠지요. :)

      그렇지만... 그 포스가 너무 강열해서... 물리칠수가 없어요. 사고 나서 후회한다 하더라도 사고 싶은 느낌.

      언제 오프에서 한번 뵈시지요.. ㅎㅎ

  3. ugg boots 2010.10.13 17: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무튼 아이폰이 현재 약 500만대 판매, 올해 3G 아이폰이 500만대 판매 계획... 올해 중 1000만대를 넘을 계획이라 하더군요.

  4. anxiety treatment 2011.10.23 15: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찾는 사이트 니스 그리고 당신이 쓰는 방법처럼. 난 단지뿐만 아니라 BlogEngine 사랑해. 어디 당신 주제를 거죠?

  5.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01 12: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당장 업데이 트 어떤지를 유지하기 위해 귀하의 RSS 피드를 잡아하려면

  6. air filters 2011.11.09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게시물 좋아요. 난 단지 블로그에 우연히와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읽고 즐길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모든 방법은 당신의 피드를 구독이 될거야, 그리고 난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7.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10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 유익하고 자연에서 유용 기사를 읽을 사랑 해요.

  8. batik jogja 2011.11.15 21: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9.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24 19: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10.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2.11 18: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것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 당신이 내려 보낸 어떤 감상보다 더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RSS 피드를 잡아하는 방법을 보여줄 수있다? 어떻게 찾을 수 없습니다.

  11.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