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30 08:30

웹3.0은 휴대폰에서 시작된다.

LG경제연구소의 휴대폰 제4의 물결을 보면 휴대폰으로 새로운 플랫폼이 활짝 열릴 것이라는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처럼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서비스로 인하여 새로운 BM이 출현하면서 SW 중심의 플랫폼이 커져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표준화된 오픈 OS 플랫폼이 혁명을 주도할 것이라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OS를 OPEN 플랫폼으로 구성하는 것은 결국 이통사의 몫입니다. 노키아가 심비안을 인수하며 OS를 OPEN화하고, 구글이 무료 오픈 OS인 안드로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나서고 있지만 이통사가 이를 채택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통사가 OPEN OS 플랫폼을 채택한다는 것은 이통사가 진정 이 오픈 플랫폼을 지배하여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국내 이통사가 그런 배짱이 있을까요? 애플처럼 훌륭한 HW(아이폰)를 직접 생산하고 뛰어난 SW(아이튠즈)를 만들어 CP(음반사)와 제휴를 맺어 콘텐츠(MP3)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과 역량이 있을까요?

아니면, 노키아처럼 과감하게 모바일 OS(심비안)를 인수해서 이를 OPEN할 수 있는 오픈하고 다양한 스마트폰을 채택하고, MAP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그런 도전과 혁신의 정신이 있을까요?

위의 리포트는 한국 실정과는 맞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1년... 2년이 지나면서 우리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개방화되며 우리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해외의 경쟁자들이 한국에서 지배력을 서서히 키워 나간다면 그때는 위 리포트가 맞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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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17: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iOOJOO 2008.06.30 18:18 신고 address edit & del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이통사가 Decision Maker가 아니기에 플랫폼의 지배력이 이통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위의 제 견해가 다소 OVER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견해는 플랫폼의 기술적인 특성보다는 비즈니스적, 서비스적인 것을 위주로 피력한 것입니다. 플랫폼에 대한 선택이 이통사의 의사결정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그 플랫폼에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는 플랫폼의 기술적 특성 이전에 이통사가 그 플랫폼의 운영 정책을 어떻게 가져가냐에 따라 좌지우지되거든요.

      예를 들어, 시대의 요청에 의해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아이폰의 SDK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서비스를 게발하고 싶어도 그 아이폰의 플랫폼 운영 정책과 가이드를 이통사가 통제하려 들고 비용이나 퍼블리싱 부분에 족쇄를 채우면 그 플랫폼은 기술적으로는 OPEN이지만 서비스적으로는 제약이 가해지니까요. ^^

  2. 아침의영광 2008.07.01 14: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우 웹 3.0 처음 들어봅니다 웹 3.0도 곧 오겠죠!!

    • oojoo 2008.07.01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실 웹2.0까지 봐줄만하고 의미 부여가 가능하지만, 웹3.0은 말장난 같아서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 아무튼 웹3.0은 시맨틱웹, DATA 중심의 웹, 개인화 중심의 웹이라고들 하더군요 ^^

2008.06.13 09:54

아이폰 들여오지 못하는 이통사 이해는 간다.

SKT 사장이 비판한 애플의 BM에 대한 글을 보면서 한국 이통사의 과욕에 대한 부정적인 저의 평소 지론과는 다른 애처로운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내가 SKT, KTF의 비즈니스 디벨로퍼였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애플이 요구하는 것은 뻔할 것입니다.

1. 아이폰 판매대수에 따른 대당 보조금 지급
2. 아이폰을 통한 데이터 통화료의 수익쉐어
3. 아이폰에 애플의 킬러앱(아이튠즈와 기타 어플리케이션) 탑재

계약 조건에 따라 위 3가지의 내역은 변동 가능하며, 계약 기간에 따라서도 바뀔 수 있겠죠. AT&T도 최근 계약 조건이 2번에서 1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애플은 아마도 한국 시장의 규모를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크지 않고 애플의 브랜드 파워를 믿기에 이통사와의 협상에 고자세일 것이 뻔합니다. 즉, 위 3가지 모두에 대해 강하게 요구하겠죠.

이통사 입장에서는 1번의 보조금 규모도 문제지만 2번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그간 한 번도 해오지 않던 것인데다가 한국 이통사의 근본적인 비즈니스 정책을 뒤흔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혁신은 그렇게 판을 뒤집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니, 더 큰 파이를 만들려면 그런 혁신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미 잘 나가고 있는 캐시카우를 포기 또는 축소하면서 더 큰 떡을 찾기 위해 도전을 하려는 전략가에게는 확신을 위한 DATA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주판을 두드려보면 사실 애플의 요구가 너무 과하다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3번은 더 큰 문제죠. SKT의 메론이나 KTF의 도시락을 포기하고 아이튠즈를 넣어야 하는 부담감.. 또한, 애플이 기본적으로 탑재하려고 하는 어플들과 이통사가 넣었으면 하는 native 어플들과의 충돌... 사실 3번에 대한 이통사의 지배력만 크다면야 1~2번에 다소 희생을 하더라도 과감한 추진을 해볼텐데, 애플이 꿈쩍을 하지 않으니 힘들겠죠.

아무튼 답답한 이통사들의 혁신 부재를 보면서 오늘은 왠지 이통사의 비즈니스 전략가들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중간에 끼어 이도저도 못하고 있을 그들의 난관이 충분히 이해가 가니까요.

그래도 길을 찾아야겠죠? 당연히 돈되는 BM을 만들어야 하니 무조건 애플이 요구하는 것을 모두 들어줘서도 안되구요. 애플과의 딜이 어렵다면 대안이 될 수 있는 스마트폰들을 제조사와 개발해 더 멋진 플랫폼을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하구요. 이도저도 못하면 결국 찌그러듭니다.


(물론 위의 3가지 애플에 대한 요구와 애플-한국 이통사간의 협상에 대한 제 시나리오는 그저 제 추측일 뿐입니다. Fact가 아닐 수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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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자 2008.06.13 1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결론은 거지같은 통신사가 지 밥그릇빼길까 걱정해서다. 큰 도전보다는 조금곳에서 국민들 죽일때까지 피 빨아먹을려고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 oojoo 2008.06.14 09:03 신고 address edit & del

      더 큰 파이를 키우려 노력하는 모습은 필요하죠. 그런데, 애플의 요구가 그 큰 파이 속에서 더 많은 몫을 가지려 하는 것에 이통사의 고민이 있겠죠~

  2. 흠냐 2008.06.13 14: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뭐 이해까지 하십니까
    도시락 안통하고 아이튠으로 보내도록 허락하면
    얼마나 배 아프겠습니까~ 다 장삿속입니다.
    국민의 피빨아먹는 통신사 전 이해도 공감도 안됩니다

    • oojoo 2008.06.14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비즈니스 기획을 하는 입장이다보니 이통사도 이통사지만, 애플의 고집을 해결해야 하는 협상 담당자의 고충이 이해가 가네요~

  3. ??? 2008.06.13 15: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행자씨..반대로 생각하면 피뽑는건 애플이 되기도 하죠;;;

    • oojoo 2008.06.14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번 글의 핵심도 이통사만 매도하자는 것이 아니라, 애플의 무리한 요구와 고집도 문제라는 것이죠~

  4. 흐흐 2008.06.13 15: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엄청난 낙전수입부터 음란컨텐츠 판매방치로 거저버는 수익들이
    주머니밖으로 비어져 나오고 있는데 뭐하러 하겠냐는게
    솔직한 얘기 아닙니까? 이통사가 이해가 간다구요?
    별걸 다 이해하십니다...
    아이폰 열풍에 주머니 속 돈소리가
    이용자들에게 들킬까 무섭겠지요.
    뭐든지 폐쇄형으로 땅짚고 헤엄쳤는데 개방될까 골아프겠죠.

    • oojoo 2008.06.14 09:06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합니다.
      워낙 그간 한 짓이 있으니 욕먹을만 한 것은 사실입니다.

  5. 한가지 2008.06.13 15: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p모 사이트에서 썼던 표현이지만
    skt가 저 따위 마인드로 영업을 하니 해외에서 개박살이 나는 겁니다...

    • oojoo 2008.06.14 09:0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통사의 마인드에 대해서는 저 역시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단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6. 장난 2008.06.13 18: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삼성 엘지 독과점 구조가 깨지는 게 그걸 허용하겠냐
    에휴

    더러운 한국 십쓰레끼들 정서를 알면

    이런 얘기 못하지

    • oojoo 2008.06.14 09:08 신고 address edit & del

      가진 자는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한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을 죽어도 싫어하죠. 다 먹으려 하는 것이 문제죠.

  7. 학주니 2008.06.13 22: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통사가 그동안에 누려왔던 지위권을 놓을 이유도 없을 뿐더러..
    그동안에 누적된 수익을 포기할 이유도 없을겁니다.. -.-;
    지들 밥통을 빼앗아간다는데 좋아할 놈들도 아니죠.. -.-;

    • oojoo 2008.06.14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

      더 큰 밥통을 위해 잠깐 먹던 수저를 내려 놓으면 좋으련만... 지금 먹는 밥그릇도 챙기고, 더 큰 밥통도 챙기려 하니 그 욕심이란...

      아무튼, 더 큰 밥통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있기 마련인데 이통사도 이통사지만 애플도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단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잘난 아이폰을 만든 기득권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또다른 욕심 때문이겠죠~

  8. 잡스 2008.06.14 16: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잡스의 욕심이 너무 지나칩니다.

    단지 아이폰 뿐 아니라 그동안 애플이 보여줬던, 데스크탑이나
    맥 노트북 가격과 국내에서 a/s 정책이나 액세서리 판매가격을 보면
    황당하다 싶을 정도의 가격정책을 보여줬죠.

    그래서 국내 이동통신사뿐 아니라, 아이폰을 받아들인
    모든 통신사들이 수익성 문제를 심각히 생각할겁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땟놈이 가져간다는 속담이 딱 맞는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보조금이나 2년약정 한달에 7만원이 넘는 요금제등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이통사들만 갖고 뭐라 하기엔 애플이 욕심을 많이 부리는거죠

    한달에 3~4만원 정도 쓰는 제 휴대폰 요금을 생각해보면, 아이폰의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을 지불하고 싶진 않네요.

    • oojoo 2008.06.16 09:03 신고 address edit & del

      의견 감사합니다.

      어쨋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애플도 수익을 추구하는 회사이고, HW-SW 기반으로 오히려 MS보다 더 강한 독점과 폐쇄적 사업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애플이 가진 플랫폼의 특성 상 상생의 사업 구조를 보이고 있어 애플의 BM에 대해 우리 모두 너무 너그럽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9. 잡스? 2008.06.14 19: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윗분/
    맥킨토시의 가격이 황당한 수준인가요? 부품과 모니터, 각종 프로그램 가격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저렴한 편입니다. 3년간 사후관리 서비스인 애플캐어는 사후관리비용이 제품안에 포함되어있는 우리나라에서 볼때 이상한 거구요.
    그리고 고급폰 약정 가격 다 합하면 기기값보다 더 나오는건 우리나라도 똑같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_-)a

    이통사 수익 배분은 3G 아이폰부터 하지 않습니다. 정책이 바뀌었고, 수익 모델도 바뀌었죠. 지금 아이폰이 들어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WIPI때문입니다. 애플이 뻗데서가 아니구요.

    • oojoo 2008.06.16 09:02 신고 address edit & del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현재 아이폰이 들여오지 못하는 이유는 위피 플랫폼이라는 기술적, 정책적 문제보다는 이통사와의 협상에 난관이 있기 때문이 맞습니다.

      3G 아이폰에 대한 한국에서의 애플의 협상 정책도 당연히 AT&T와 초기에 맺었던 것 이상이리라 추측됩니다.

  10. 잡스? -.- 2008.06.14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맥킨토시 가격이 저렴하다니요...
    모니터만 비교해봐도
    같은 패널의 같은 스팩급 모니터들과 비교해보시면
    가격차이가 ㅎㄷㄷ 합니다.

  11. 애플매니아 2008.07.28 14: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플 전략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릴까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죠

    만일 앞으로 이동통신 시장이 무선네트워크망 확대로 완전 오픈되는 세상 ( 곧 올겁니다.)

    휴대 단말기 지금 한국 이통사의 멜론 / 도시락 이런 플렛폼으로 수익 창출하기 어려워 집니다.

    즉 기기 따로 솔루션 따로 제각각 이어서 통합이 어렵고 , 타 인프라에 적절히 대응도 어렵습니다.

    보세요 애플의 경우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운영체제 모두 애플이 인프라를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누가 더 유리 할까요??

    지금이 한국 식 일까요?? 아니면 애플 식 일까요??

    답은 뻔한거 아닌가요??

    수익모델을 이제는 바꾸어 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야채 장사들이 하는 말 있죠 " 앞으로 남고 뒤로 다 까진다구요 "

    지금 우리 이통사들이 수익모델이 바로 이런 상황에 다달았다고 봅니다.

    애플 무시한 댓가는 이제 시작이라는 사실 똑바로 바라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수백가지 휴대폰 모델이 다양하면 뭐합니다.

    애플은 지금 인터넷 세대 ( 글로벌 세계 인류가 인터넷 세대로 급 발전하는 지금 세대) 를 위해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위해 아이폰을 내 놓았습니다.

    이는 휴대폰 뿐이 아니라 , 비즈니스 모델도 섭려할수잇는 아주 막대한 솔루션도 함께 내 놓앗ㅆ습니다

    바로 모바일 미 ( mobileme) 입니다.

    개인 계정은 99불 인데요 (년) 노트북 / 피씨 / 휴대폰 / 아이팟터치 등

    애플의 모든 기기와 데이터 동기화를 실시간으로 지원합니다.

    이는 일부 기업이 개발해서 제공하는 솔루션에 비하면 그 비용이 새발의 피 인 셈입니다.

    대기업 특정 부서에서 라이센스 계약을 한다고 하면 1개공유 계정에 10 명 또는 20 명 단위로

    신청해서 비즈니쓰를 한다면 그 정보 공유가 획기적으로 빨라 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애플은 휴대폰 가지고 지금은 티격태격 할지 모르나 결국 인프라를 깔아 놓으면 그만큼

    자연매출 (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 아이튠 ) 이 가능해 지는 기발한 인프라를 백그라운드로

    심어 놓고있습니다. 그럼 거꾸로 삼성과 엘지는 그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

    일은 많이 햇는데 지금 와서 보면 좀 초라해 보이는 부분이죠 ,

    애플의 미래를 바라보는 전략은 크게 본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제가 보는 미래는 애플 네트웍 세상이 된다해도 과언은 아닐듯 합니다.

    다음 애플의 휴대폰 이 무엇이 나올지 모르지만 세상 통신 시장에 대 말뚝을 콱 박아 넣지 않을까 합니다.

    통신 시장 감싸고 묶어 놓는다고 능사는 아니죠 , 결국 단말기 의 편리성이 좋다면 요즘 세대

    어디 가만히 있나요?? 해외 나가서 사서 로밍해서 쓰면 그만이죠 . 그리고 해킹된 폰 가져와서

    쓰면 그만입니다. 결국 하든 안하든 고객이 흘러 나가는건 마찬가진데 너무 밥그릇 챙기기에

    우와 좌왕 하다 다 놓칩니다. 애플 아이폰은 적극 받아 드리고 , 앱스토어에 컨텐츠를 판매하여

    수익 올릴 계획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통신사는 아이튠 올라인 스토어에 음악 컨텐츠 올려

    수익 애플과 쉐어 하는것이 보다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동안 투자했던 많은 네이트 사이트 들과 메직엔 모바일 사이트 운영진들의 경우 사파리 베이스의 새로운 포털 만드는것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이상 ..

  12. 뿡어 2009.08.07 17: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협상 지금 몇일째야 300일 넘었나? 벌써 그만한 날수가 지나갔는데...

    우리나라도 아이폰에 맞대응하는 피처폰 그만 내보내고

    이젠 아이폰2에 대비하는 스마트폰을 지금부터 개발하는게 더욱더 빠를텐데...

    디바이스에 탑재된 어플리케이션두 문제고.... wifi문제도 쫌.....

    문제로 따지면 아이폰에 밀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디바이스던 어플리케이션이던 모바일 인터넷던.......

    우리나라도 인줄 즉 라인에 채택되는 기기들만 출시 할 것이 아니라..

    보다더 독보적이고 개성이 강한 디바이스로 아이폰2를 대비할 만한 스마트폰을

    출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da도 mp3도 필요없는... 3.5~4인치로 결정된 전화가 되는 umpc가지고 싶습니다.

    기획으로 디바이스로 어플리케이션으로 밀리면...........한가지로 건져서 그것에 특화라도

    해야죠.....이미 하드웨어 특화 시켰으면...다른 하나라도 더 건지는게 한국으로서는 세계화에

    더 빠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중심의 한국폰시장..

  13.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철저한 개인화 서비스를 위해선 말씀 하신 것처럼 detail한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수행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사용자가 일일이 체크를 해야만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얼마나 파워가 있을지는 다소 의문스럽습니다. 그래서 개인화가 화두임에도 아직 최적의 개인화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2008.05.29 08:50

UCC로 돈 버는 UCC 사이트와 이통사

휴대폰으로 무선 인터넷에 연결해 UCC 동영상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보는 방법이 여러가지다. WAP을 이용하는 것, 풀브라우징으로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UCC 사이트에 직접 연결해서 보는 것이 있다.

이중 풀브라우징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정액제 혹은 패킷 사용료를 내며 보아야 한다. WAP도 비슷하지만 풀브라우징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이다. (LG OZ의 경우 6000원 정액제로 WAP, 풀브라우징 모두 동일)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 정액제 풀브라우징을 이용해 모바일 웹으로 UCC 사이트에 연결한다면 UCC를 보는데 별도의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WAP을 이용한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WAP을 이용한 경우 데이터 전송료 외에 콘텐츠 사용료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즉, 똑같은 콘텐츠를 볼 수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보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이통사가 WAP이 아닌 풀브라우징 WWW을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는 이유도 수익모델의 주도권을 빼앗길 우려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어쨋든 앞으로 더욱더 많은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도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만큼 과거보다 더 편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내가 원하는 것은 PC처럼 서비스 업체가 그 어떤 지배자와의 제휴나 계약없이도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사용자는 원하는 프로그램을 휴대폰에 설치해서 편하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사용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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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업 2009.01.14 15: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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