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3 08:30

아이폰에서 PC보다 더 많이 인터넷을 할까?

구글 모바일 사업 담당자인 Vic Gundotra는 '다른 단말 제조사들이 애플을 모방하여 단말에서 간단히 웹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면 모바일 검색 수는 향후 몇 년 이내에 일반 PC에서의 검색 수를 넘을 것'이라고 언급했고 아이폰에서 구글의 검색 쿼리수는 다른 휴대폰에 비해 50배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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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모바일 인터넷을 말하면서 위 DATA를 언급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칫 휴대폰에서의 인터넷을 너무 장미빛으로만 볼 우려가 있습니다.

이웃나리 일본만 해도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량이 PC보다 더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오피니언 리더들 중 상당수도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이 PC에서의 인터넷 사용을 보완하는 개념이 아닌 대체하는 개념이 될거라 OVER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DATA와 사례를 볼 때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1. 휴대폰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지금의 사용자들은 상당히 로열티 높은 USER라는 점
2. 일본에서의 휴대폰 인터넷 사용은 문화적 특수성이 있다는 점

아이폰에서의 구글 검색 쿼리는 지금 아이폰을 사용하는 상당한 얼리아답터들의 사용 패턴이며, PC에서의 검색 쿼리 그리고 다른 휴대폰에서의 검색 쿼리는 얼리아답터라기 보다 대중적인 일반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입니다. 이 비교는 대상군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단순 비교를 해선 안됩니다.

또한, 일본에서 휴대폰 인터넷이 활성화될 수 있던 배경 중 하나는 한국과는 달리 초고속 인터넷 보급 전에 휴대폰 인터넷이 보급되었고, 일본의 거주 환경에서 PC를 집에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휴대폰 인터넷 사용이 습관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휴대폰 인터넷 시장의 성장세를 평가 절하하고 싶진 않습니다. 훌륭한 스마트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은 버스, 지하철, 거리, 도서관, 카페 등에서 심심할 때에 시간 떼우기에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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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8:30

웹3.0은 휴대폰에서 시작된다.

LG경제연구소의 휴대폰 제4의 물결을 보면 휴대폰으로 새로운 플랫폼이 활짝 열릴 것이라는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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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처럼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서비스로 인하여 새로운 BM이 출현하면서 SW 중심의 플랫폼이 커져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표준화된 오픈 OS 플랫폼이 혁명을 주도할 것이라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OS를 OPEN 플랫폼으로 구성하는 것은 결국 이통사의 몫입니다. 노키아가 심비안을 인수하며 OS를 OPEN화하고, 구글이 무료 오픈 OS인 안드로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나서고 있지만 이통사가 이를 채택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통사가 OPEN OS 플랫폼을 채택한다는 것은 이통사가 진정 이 오픈 플랫폼을 지배하여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국내 이통사가 그런 배짱이 있을까요? 애플처럼 훌륭한 HW(아이폰)를 직접 생산하고 뛰어난 SW(아이튠즈)를 만들어 CP(음반사)와 제휴를 맺어 콘텐츠(MP3)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과 역량이 있을까요?

아니면, 노키아처럼 과감하게 모바일 OS(심비안)를 인수해서 이를 OPEN할 수 있는 오픈하고 다양한 스마트폰을 채택하고, MAP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그런 도전과 혁신의 정신이 있을까요?

위의 리포트는 한국 실정과는 맞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1년... 2년이 지나면서 우리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개방화되며 우리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해외의 경쟁자들이 한국에서 지배력을 서서히 키워 나간다면 그때는 위 리포트가 맞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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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17: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iOOJOO 2008.06.30 18:18 신고 address edit & del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이통사가 Decision Maker가 아니기에 플랫폼의 지배력이 이통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위의 제 견해가 다소 OVER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견해는 플랫폼의 기술적인 특성보다는 비즈니스적, 서비스적인 것을 위주로 피력한 것입니다. 플랫폼에 대한 선택이 이통사의 의사결정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그 플랫폼에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는 플랫폼의 기술적 특성 이전에 이통사가 그 플랫폼의 운영 정책을 어떻게 가져가냐에 따라 좌지우지되거든요.

      예를 들어, 시대의 요청에 의해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아이폰의 SDK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서비스를 게발하고 싶어도 그 아이폰의 플랫폼 운영 정책과 가이드를 이통사가 통제하려 들고 비용이나 퍼블리싱 부분에 족쇄를 채우면 그 플랫폼은 기술적으로는 OPEN이지만 서비스적으로는 제약이 가해지니까요. ^^

  2. 아침의영광 2008.07.01 14: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우 웹 3.0 처음 들어봅니다 웹 3.0도 곧 오겠죠!!

    • oojoo 2008.07.01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실 웹2.0까지 봐줄만하고 의미 부여가 가능하지만, 웹3.0은 말장난 같아서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 아무튼 웹3.0은 시맨틱웹, DATA 중심의 웹, 개인화 중심의 웹이라고들 하더군요 ^^

2008.06.23 08:00

이통사의 새로운 먹거리, 대기화면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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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서넛이 모여 휴대폰을 꺼내 들면 같은 휴대폰을 발견하기 어려울만큼 휴대폰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 휴대폰을 열어 나타나는 화면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날짜와 시계 그리고 휴대폰 제조사나 이통사 로고 정도가 나올 뿐입니다. 개중에 휴대폰 좀 다룬다 싶으면 배경그림을 연예인이나 애인, 아이들, 애완견 사진 정도로 바꾸는 정도죠. 휴대폰은 저마다 다르지만 대기화면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대기화면에 사람들마다 필요로 하는 기능을 띄워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기화면 위젯 서비스가 이미 오래 전부터 제공되어 왔지만 사용자는 미비합니다. 사실, 대기화면 위젯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막상 사용할만한 것이 없고 인터넷과 연계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이상 특별할 것이 없어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SKTKTF가 이 대기화면 위젯에 대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풀브라우징 지원되는 휴대폰이 나오고 3G가 보급되면서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가 늘어갈 것이니 대기화면에서 모바일 인터넷과 연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겠죠.

사실 이 위젯은 아이폰에서 제공되는 캘린더, 메일, 구글맵, 날씨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나 다름없습니다. 또한, MS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설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이런 위젯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구요.

문제는 아이폰,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 등의 위젯은 SDK가 공개되어 Third Party 개발자들이 쉽게 만들 수 있어 많은 기업과 개인이 휴대폰에 사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자유롭게 만들고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우리 이통사의 위젯은 이통사의 검수, 허락 등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만들어 배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설사 최근 준비하는 휴대폰 대기화면 위젯 플랫폼이 개방형 구조가 된다 한들 그 위젯을 사용하면서 지불해야 되는 데이터 사용료 혹은 불합리한 비용 구조 등이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대기화면 위젯이 결국은 기존의 WAP처럼 또 다른 폐쇄적인 서비스 운영 정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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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bdj 2008.06.23 08: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EVER W300을 사용하는데요 대기화면으로 투데이 기능을 사용합니다. 첫화면에서 메시지,스케쥴, 마이메뉴를 사용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 oojoo 2008.06.23 12:30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는 블랙잭을 사용 중인데 초기화면에 원하는 일정과 작업 내역 그리고 새로 도착한 SMS/메일 개수를 표시하도록 해두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24 13: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악의 적인 배포의 이유를 들어 "이통사의 검수, 허락 등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만들어 배포"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무료의 위젯이 배포 될 수 있는 플랫폼 환경만 제공 되면 좋겠습니다. (요금제의 문제를 제외하면 말이지요.)

    하지만 "결국은 기존의 WAP처럼 또 다른 폐쇄적인 서비스 운영 정책"이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oojoo 2008.06.25 19:0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바로 그 점이 우려됩니다.
      데이터 정액제를 사용하고, 위젯 제공업체가 서비스 사용료를 받을 생각이 없다면 응당 무료로 사용 가능해야 할텐데.. 아마도 묘연하겠죠? 아닌가? ^^ 이통사 상품 기획자만 알겠죠. 아니 의사결정하는 경영진이 알겠죠~

  3. infides 2008.06.25 17: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선 위젯도 닫힌 밸류체인 상에서 자사 데이터 수익을 올리기 위한 수단에 그치는 것 같습니다. 언제쯤 국내도 개방화 흐름에 동참하게 될지..

    • oojoo 2008.06.25 19:06 신고 address edit & del

      위젯 플랫폼 그 자체를 크게 키워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생각을 하면 되는데, 그 RISK가 두려우니 아마도 위젯 플랫폼을 폐쇄적으로 운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키아가 심비안을 100% 인수하며 완전 오픈 OS로 방향을 튼 것과 같은 그런 전략적이고 미래적이며 혁신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008.06.10 09:23

3G 아이폰, 비즈니스맨에게는 약하다.

한국에서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소문은 "올해다. 내년이다." 말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확실시 되어가는 것은 "KTF가 아이폰 출시를 위해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는 것"입니다. WIPI 탑재라는 정책적인 문제와 이통사와 애플간의 BM에 대한 조율로 난항이 예상되지만, "연내 출시"는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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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도 조율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마도 SKT의 정책상 애플의 요구를 들어주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나온다 하더라도 SKT 입장에서는 공격적인 시도라기 보다 방어적인 SHOW에 가까와 반쪽짜리 아이폰이 될 가능성이 클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KTF의 3G 아이폰이 더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한국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과연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시대를 활짝 열어주고 휴대폰 2.0 시대를 열어주는데 확실한 기여는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몇 대나 보급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알쏭달쏭이죠.

이번 3G 아이폰의 기존 모델 대비 차별화된 것을 꼽으라 한다면,
1. 저렴한 가격과
2. 3G를 지원해 약 2배 이상의 속도 개선
3. GPS 내장
4. 아웃룩 Sync 지원
5. 세계 70여개국 발매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파격적인 이슈를 들고 나오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1번 가격이 엄청 저렴해지고 세계 70개국에 보급된다는 점에서 아이폰은 'MP3P=아이팟'처럼 휴대폰으로서의 대표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준비는 갖춰진 셈입니다.

기존 2G 아이폰은 가격도 비싸고 사용 가능한 지역이 제한적이어서 대중적이라기 보다 얼리아답터, 비즈니스맨의 전유물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3G 아이폰은 얼리아답터가 아닌 대중을 위한 휴대폰으로서의 방향 전환에 기본 준비를 갖춘 셈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는 1번과 5번 덕분에 아이폰이 20대의 여성과 대학생들에게 성공적인 보급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만, HTC와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혁신적 디자인과 UI의 휴대폰과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 MP3P 시장과는 다른 점이죠. 워낙 경쟁자들이 막강해서 이들과의 싸움에 10~20대를 어떻게 공략할 것이냐가 큰 숙제일 것입니다. 단순히 제품만 가지고 싸울 수 있지 않기 때문이죠.)

다만,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으로서의 아이폰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위의 4번과 SDK 공개를 통한 다양한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이 아이폰에 탑재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긴 했지만 아이폰과 블랙잭 등을 사용하며 비교해본 저로서는 키보드 입력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는 터치 방식의 키입력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디자인은 폼 나지 않지만 QWERTY 키보드가 버튼 방식으로 제공되는 블랙베리나 블랙잭, HTC 터치 프로 등이 비즈니스맨에게는 더 유용합니다. 비즈니스맨들의 휴대폰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모바일 인터넷의 로열티 높은(ARPU도 높은) 사용자층을 확보하는데 있어 아이폰의 수려한 전면 풀 스크린 터치 방식의 UI는 키입력에 제약을 주기에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으로서의 아쉬움이 남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3G 아이폰은 10~20대의 일반 유저 대상으로의 보급에는 성공하겠지만 스마트폰으로서의 비즈니스맨 대상으로의 시장 장악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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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f 2008.06.10 10: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두 시장에서 모두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대 여성 유저들에게는 아이팟(폰)에 특별한 매력을 느낄 이유도, 느낄 만한 이슈도 크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10대 역시 엄지족들에게도 오히려 적응하기 더 어려워서 귀찮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시장은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크지 않다보니 (보통의 기업에선 랩탑 주고 무선 모뎀 쥐어줘 버리고, 업무용 사이트의 대부분 역시 OCX 떡칠인 환경에서) 아이폰을 도입하기 위해 시스템을 바꾸는 기회 비용을 부담하기 보다는 당장 구축해 둔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안에서라도 크게 매력을 느낄 것 같진 않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시장성"만 놓고 봤을 때의 얘깁니다. :)

    • iOOJOO 2008.06.11 09:10 신고 address edit & del

      ^^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튼 나와보면 알겠죠~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1 17: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oojoo님이셨군요.. :) 닉을 보고 알았습니다.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햅틱을 잠시 만져 보기는 했지만, 햅틱은 저한테는 안어울리는 것 같았거든요.

    역시나 저도...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

    • oojoo 2008.06.13 08:25 신고 address edit & del

      ^^ 안녕하세요? 매번 온라인으로만 인사드리네요. 언젠가 꼭 뵙겠습니다~

      저 역시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 다만, 아이폰(물론 2G가 아닌 WiFi로만 사용하고 있지만)과 블랙잭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블랙잭이 메일이나 일정보기 등의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기가 더 좋더라구요.

      또, 아직은 블랙잭용(윈도우 모바일용) SW 중 비즈니스 용도로 적합한 SW들이 많다보니.. ^^

      아무튼 아이폰이 현재 약 500만대 판매, 올해 3G 아이폰이 500만대 판매 계획... 올해 중 1000만대를 넘을 계획이라 하더군요.

      아마도 국내에 들여온다면 1년 내에 20~30만대 보급 이후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며 확산은 될 듯 합니다. 다만, QWERTY 자판이 내장된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스마트폰 대비 비즈니스 용도로서의 사용은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단, Mobile me가 국내에 정식 서비스된다면 조금은 달라질지도..)

    •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3 13:27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사용해 보신 분의 느낌과는 다르겠지요. :)

      그렇지만... 그 포스가 너무 강열해서... 물리칠수가 없어요. 사고 나서 후회한다 하더라도 사고 싶은 느낌.

      언제 오프에서 한번 뵈시지요.. ㅎㅎ

  3. ugg boots 2010.10.13 17: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무튼 아이폰이 현재 약 500만대 판매, 올해 3G 아이폰이 500만대 판매 계획... 올해 중 1000만대를 넘을 계획이라 하더군요.

  4. anxiety treatment 2011.10.23 15: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찾는 사이트 니스 그리고 당신이 쓰는 방법처럼. 난 단지뿐만 아니라 BlogEngine 사랑해. 어디 당신 주제를 거죠?

  5.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01 12: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당장 업데이 트 어떤지를 유지하기 위해 귀하의 RSS 피드를 잡아하려면

  6. air filters 2011.11.09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게시물 좋아요. 난 단지 블로그에 우연히와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읽고 즐길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모든 방법은 당신의 피드를 구독이 될거야, 그리고 난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7.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10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 유익하고 자연에서 유용 기사를 읽을 사랑 해요.

  8. batik jogja 2011.11.15 21: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9.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24 19: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10.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2.11 18: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것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 당신이 내려 보낸 어떤 감상보다 더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RSS 피드를 잡아하는 방법을 보여줄 수있다? 어떻게 찾을 수 없습니다.

  11.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2008.05.16 08:30

한국 스마트폰, 풀브라우징폰 주류가 될 것인가

인터넷에 언제나 부담없이 연결되고 편하게 휴대폰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고대했었다. 이미 3년 전부터 PDA 폰을 이용하다가 작년부터 블랙잭을 이용 중에 있다. 하지만, 이들 휴대폰으로는 가끔 필요한 WWW을 제대로 볼 수 없어(블랙잭에 제공되는 오페라나 IE로는 도무지 WWW을 정상적으로 보기가 어렵다) 조금 아쉬움을 가져왔었다.

이 와중에 햅틱폰, 캔유, 아르고폰으로 풀브라우징(모바일 웹)이 가능하게 되어 이제 세상이 달라진 것 같다. 실제 스마트폰 시장이 심상치 않다.라는 기사도 스마트폰의 보급을 예상케 해주고 있다.

그런데 정말 사람들 거리에서, 버스에서, 전철에서 휴대폰을 들고 네이버와 다음, 싸이월드 그리고 지마켓과 국민은행을 연결하며 열웹(열심히 웹서핑)을 할 것인가? PC에서의 인터넷 사용 체험이 휴대폰에서는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

과연 어디서나 사람들이 인터넷에 연결해서 무엇인가 즐기도록 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스트레스일까? 아니면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것일까? (사실 15년 전 휴대폰이 출시되면서도 어디서나 전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스트레스를 주는 것일까? 편리한 것일까를 고민했던 것과도 비슷하다.)

어쨋든 만일 적당한 단말기, 유익한 서비스가 적절히 제공된다면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은 주류가 될 것이다. 그런데, 좀 까칠하게 접근할 필요는 있다. 전화나 PC가 대중적으로 보급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호환성과 표준 때문이다. 반면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휴대폰 단말기의 종류가 워낙 다양한데다가 화면 SIZE, 해상도 그리고 모바일 OS의 종류가 다르고, 플랫폼이 통일화되지 않고 있고.. 무엇보다도 이통사/단말기 제조사/포탈 그리고 콘텐츠 제공업체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기 때문에(독식하려는 욕심 때문) 빠른 속도로 주류가 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2008년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2% 정도, 2009년에는 10%, 2010년되어서야 30% 정도 수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제멋대로 추측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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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1 10: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글쎄요... 저는 입장이 조금 틀립니다. 어느 이통사건 나와 보면 알겠지만, 성공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틀릴 듯 하거든요. 물론 미국 처럼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대략 국내에 풀린 스마트폰 대비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